안녕하세요. 한밀리입니다~~~~^^
오늘은 한남매 가족 일상 이야기가 아닌
약 일주일 전쯤 진행되었던 @goldenticket님의
캠프92 묵은지 쪽갈비찜(소)이벤트 당첨 후기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ㅎㅎ
왜 하냐구요???????
와...
진짜 기분 느므느므느므 좋아요. ㅋㅋㅋ
가뭄에 콩 나듯 제가 가끔씩 이벤트에 당첨이 되곤 하는데,
@goldenticket님께서 진행하시는 골든티켓 이벤트는 저같은 지지리 복도 없는 사람도 높은 확률로 당첨되게 해주는 아주 혜자스러운 이벤트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감사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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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저녁
시댁에 있다 조금 늦게 돌아왔는데 집 앞에 택배박스가 뙇!!!!!
성격 참 급한 덕에ㅋㅋㅋ
사진 찍을 생각도 않고 바로 뜯어서...
정신 차리고 부랴부랴 다시 사진을 찍었습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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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목요일 점심.
묵은지 쪽갈비찜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왔습니다.
이미 조리가 된 식품이라 끓이기만 하면 되니 참 간편하고 좋았습니다. 저는 바로 다음날 먹을 생각이었기에 냉장보관을 했고 덕분에 국물이 거의 녹아 빨리 끓일 수 있었습니다. 깔끔하게 먹고 싶어 파만 더 썰어서 추가하고 저희 부부에게는 적당하게 매웠기 때문에 매운소스는 더 첨가하지 않았답니다.
나이트 근무가 끝나고 분명 9시 넘어 들어가
1시 넘어서까지 자겠네,
생각했던 @dlgksquf12님께서
12시 땡! 하자마자 안방에서 부스스하게 나와
절~~~대 당황하지 않고!!!
골든티켓님의 은혜로 받은 묵은지 쪽갈비찜을 끓이며 수저만 챙겨주면 오늘 점심준비 끝!!!
완성되었습니다. 😄
(저도 이런거 해보고 싶었어요ㅋㅋㅋ한껄이 지.못.미)
김치를 쭉 찢어 쪽갈비 고기를 발라 얹어 먹어봅니다.
@kekemo님 후기 포스팅을 보고
음?? 살이 약간 퍽퍽한가보네. 그래도 씹히는 육질의 식감이 좋다셨어~~~ 내용을 생각하고 먹어 보았습니다.
처음에 고기를 먹었을 때는 약간 퍽퍽?? 하다 느끼실 수 있지만 쪽갈비에 붙어있는 고기 자체가 맛있는 고기이고 뭔가 쫄깃탱글하다고 해야 하나요?? ㅎㅎ
씹을 수록 육즙이 입에 촥 감기고,
무엇보다 국물이 끝내줍니다.
@dlgksquf12님께서 처음 한 술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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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더군요.
원래 건강을 생각해 국물은 거의 손도 안대는 남자인데,
그릇에 얼굴 빠지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국물에 잘 마시지도 않는 소주 생각이 절로 나더군요.
묵은지 쪽갈비찜이라기 보다 묵은지 쪽갈비찌개에 조금 가까운 비쥬얼입니다. 예민한 분들은 먹기 전 약간 고기 누린내가 난다고 느끼실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정작 맛을 보면 전혀 그런 느낌이 안들더군요. 깊은 맛은 약간 부족하지만 국물이 얼큰시원~~~ 그리고 무엇보다 국물이 막 막 막 땡기는 맛이고, 묵은지답게 김치가 매우 부드럽게 잘 찢깁니다. 고기는 위에 말씀드렸듯이 쫄깃탱글합니다. 분명 양이 소자임에도 불구하고 꽤 많네요. 쪽갈비도 10대 넘게 들었습니다. 혜자스럽드아!!!!! 하지만 그 꽤 많은 쪽갈비찜을 저희는 국물 한 4숟가락 남기고 다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하하 대식가 부부 ㅎㅎㅎ(혼자 죽을 수 없다)
@goldenticket님 덕분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이렇게 저와 다이어트는 오늘도 일방적인 절교를 했습니다.
매일매일. 제가 절교하자고 난리네요. ㅋㅋㅋ
친해질래야 친해질 수 없게 해서 미안, 다이어트야🤣
다들 빗소리와 함께 행복한 꿈 꾸고 계신가요???
몇시간 후에 일어나면서 생각하시길... 그리고 외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