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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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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한국을, 한국에서 중국을 가장 잘 알리고 싶은 사람으로 날마다 새로운 중국을 알아가면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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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江苏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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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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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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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03:08
한 산에 사계가 있고(一山有四季), 십리마다 날씨가 다른(十里不同天)곳!! -- 云南을 가다. (6)
I hear, and I forget. I See, and I remember. I do, and understand. 나는 들으면 잊어버린다. 보면 기억한다. 행하면 이해한다. -중국속담- 임창방문 이틀째!! 오늘은 그 유명한 맹고(勐库)차산을 향합니다. 아침부터 준비로 부산합니다. 어제는 차로 이동했지만 오늘은 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부분부터 약 2-3시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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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01:45
한 산에 사계가 있고(一山有四季), 십리마다 날씨가 다른(十里不同天)곳!! -- 云南을 가다. (5)
[나는 진짜 빙도차를 마시고 싶다!!!] 빙도촌을 방문하고 차나무를 만지고 올라가도 보고 그 잎을 따서 차북차북 모으기도 하면서 아낌없이 차♡사랑♡♡을 표현했습니다. 빙도차의 유명세를 타고 수많은 차창들이 이곳 빙도촌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집을 짓고 000차창(茶厂)이라는 이름의 간판을 내 걸고 그 많은 차들이 이곳 빙도촌의 이름을 내 달고 팔려나갔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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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16:47
한 산에 사계가 있고(一山有四季), 십리마다 날씨가 다른(十里不同天)곳!! -- 云南을 가다. (4)
[빙도冰岛 차산을 향하여] 활주로도 단 하나밖에, 하루에 3-4편 쿤밍으로의 왕복 비행기밖에 없는 아주 작은 공항 린창!! 보이는 곳은 사방 산 밖에 평지라고는 보이지 않아 해발 2,000미터 고지에 만들었다는 공항을 벗어났습니다. 하긴 운남성의 성도 쿤밍도 해발 1,900미터 우리나라 한라산 높이의 고원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도시이니…우리나라로 치면 산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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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16:47
한 산에 사계가 있고(一山有四季), 십리마다 날씨가 다른(十里不同天)곳!! -- 云南을 가다. (3)
[차우(茶友)와의 해후] 공항을 나서자 마자 아주 반갑게 맞이해주는 이곳 출생의 현지인 친구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까무잡잡한 피부가 아주 건강해 보이는 아들 양 림(杨林)은 여전히 보조개를 보이며 웃고 서 있었고, 그 옆에 언제 봐도 소박해 보이지만 자세가 바르고, 정겹고 따뜻한 모습의 엄마가 두 손을 벌리며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으로 인해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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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15:37
한 산에 사계가 있고(一山有四季), 십리마다 날씨가 다른(十里不同天)곳!! -- 云南을 가다(2)
[고차수(高茶树,gaochashu : 수령이 100년 이상된 고령의 차나무)의 천국 임창을 향하여!!] 2018년을 시작하는 신년(중국식)인 춘절기간은 중국에선 말 그대로 “인구의 대이동”이라 합니다. 말로만 듣는 것보다 실제로 이곳에서 보면 도로, 역, 공항들마다 디엔동처(오토바이)로, 버스로, 승용차로, 기차로, 비행기로 고향을 찾아, 또는 관광 여행으로
hai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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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03:50
한 산에 사계가 있고(一山有四季), 십리마다 날씨가 다른(十里不同天)곳!! -- 云南을 가다.
2018년을 시작하는 신년(중국식)인 춘절기간은 중국에선 말 그대로 “인구의 대이동”이라 합니다. 말로만 듣는 것보다 실제로 이곳에서 보면 도로, 역, 공항들마다 디엔동처(오토바이)로, 버스로, 승용차로, 기차로, 비행기로 고향을 찾아, 또는 관광 여행으로 이동이 시작되기 때문에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명절이면 똑 같은 상황이지만 이 큰 땅에
hai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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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02:11
건강한 아침을 위해 오일풀링을~~~^^
약 2년전 친구가 식사자리에서 자신은 아침에 콩기름을 입에 넣고 약 20여분간 가글을 한다고 하니 함께 하던 친구들이 "에고우기름을 역겹게 어떻게 입에 넣고 그러냐 안하고 말지" "에휴 듣기만 해도 비린것 같아" 등등 그 친구가 건강을 위해 너무 과민한것 아니냐? 는 등 그랬고 저도 그 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 나중 보니
hai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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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14:47
나라 이야기(6)- 멋진 고객으로~~♡♡
오늘은 저희 회사에 뜻밖에도 멋진 손님이 방문했습니다. 입구 리셉션에 근무하는 직원들도 환호성을 하며 맞이한 고객은 바로 나라님이셨지요!!! 매일 대낮이면 집만 지키게 하는 주인님은 도대체 어떤 곳에 계시나(?) 작정하고 나들이를 한 모양입니다. 내 키의 2/3에 달하는 리셉션 데스크를 단숨에 뛰어 앞 발을 내 밀고 "구경좀 하겠습니다" 인사드리는
hai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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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15:03
[나중에 다시 태어나면]
나중에 다시 태어나면 나 자전거가 되리 한평생 왼쪽과 오른쪽 어느 한쪽으로 기우뚱거리지 않고 말랑말랑한 맨발로 땅을 만져보리 구부러진 길은 반듯하게 펴고 반듯한 길은 구부리기도 하면서 이상의 모든 모퉁이, 음푹 파인 구덩이, 모난 돌맹이들, 내 두 바퀴에 감아 기억하리 가위가 광목천 가르듯이 바람을 가르겠지만 바람을 찢어발기진 않으리 나 어느날은 구름이 머문곳의
hai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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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14:54
참 멋진데~~~참 비싸네요^^
이 자사호!! 갖고 싶은데 많이 비싸네요^^ 우짜지요?? 그러게유우~~~~>>>> ★精品实用器【 牛嘴牛盖壶】泥料:极品原矿紫泥,壶:300毫升 作者:范宴花,实力派名家 工艺:全手工精制而成,造型独特富有创意,几经易稿出来的成品,实物手感更赞,出水十分流畅。喜欢时尚的朋友不妨尝试一下,也许会有眼前一亮的感觉。欢迎壶友品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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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13:28
크다(大)!!! 많다(多)!!!빠르다(快)!!!무섭다(厉害)!!!
바로 중국(中国)입니다!!!
hai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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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14:50
[인연이란]
인연이란 잠자리 날개가 바위에 스쳐, 그 바위가 눈꽃처럼 하이얀 가루가 될 즈음, 그때서야 한 번 찾아오는 것이라고 그것이 인연이라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등나무 그늘에 누워 같은 하늘을 바라보는 저 연인에게도 분명, 우리가 다 알지 못할 눈물겨운 기다림이 있었다는 사실을 그렇기에, 겨울꽃보다 더 아름답고, 사람안에 또 한 사람을 잉태할 수 있게 함이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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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07:21
눈이 내립니다^^좋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제가 있는 이곳은 좀처럼 눈이 내리지 않는 지역인데요 벌써 일주일사이 눈이 두번씩이나 내려 쌓입니다. 제설작업이라는 것 자체에 익숙치 않아 눈이 내린다는 자체로 공항이 결항되고 택시조차 다니지 않고 차들은 거북이 걸음에 여기저기 교통사고들이 빈발하지요. 토요일인 오늘~~ 모처럼 시내에 나갔습니다. Mr. PIZZA집. 손님은 없고 한가하지만 반가운 얼굴들을
hai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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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15:58
나라이야기(4)~~바뀐 주인
나라가 가족으로 온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사실!!! 하루에도 몇번씩 짜증도 내다가, 달래도 보다가 이젠 포기하고 협력해주기로 했습니다. 절대로 이젠 베란다 생활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래도 이 녀석이 눈치는 있는지 아침 출근시간엔 앙탈을 부리지 않고 꿈벅꿈벅 졸린 눈으로 베란다 제 집에서 일어나지도 않고 배웅을 하지만, 퇴근해 들어오자마자 하루종일 기다렸다는
hai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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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15:00
중국 차(茶)문화 story (6)
보이차의 산지(产地)인 중국운남성 쿤밍昆明으로 5시간 비행후-> 다시 1시간 비행하여 임창临沧-> 13시간 버스를 타고 시촹반나西双版纳-> 다시 7시간 버스로 보이시普洱市--> 그리고 1시간 비행기로 쿤밍昆明-> 다시 5시간 비행하여 돌아오기까지 6박7일의 보이차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계획을 짜는데 하루가 걸렸습니다. 민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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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13:03
안일한 단상!!!
한국대학교(내놓아라 하는 대학중 한곳)에 재학중인 남학생 2명을 인턴으로 채용했습니다. 6개월과정으로 학점취득제 인턴인데다 스스로 지원한 학생들이라 나름 소신을 가지고 열심히 할것이라 자부했고 든든했습니다. 그러나 불과 며칠만에 한가지씩 한가지씩 잡음이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나는 시키는 일만 하겠다. 나는 월급준만큼만 하겠다. 나는 기간이 6개월이니 6개월을
hai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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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02:19
중국 차(茶) 문화 story (5)
이런 저런 큰 행사와 한국, 중국을 오가는 바쁜 일정속의 연말 연시가 벌써 20여일이 지난 처음 한가하게 맞는 주말!!! 떨리는 마음으로 마지막 몇 장 남은 2017년 봄!! 가녀린 잎으로 나와 차향으로 길게 남을 보이차를 손질했습니다. 보관상태는 양호한지? 혹여 곰팡이는 피지 않았는지? 여기저기 이리보고 저리 보면서 대화를 나눈 후 잘 포장했습니다. 앞으로
hai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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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14:51
만나야 할 사람은 만나집니다^^
제가 중국에 와서 생활한지 수 해가 지나고 또 새 날이 밝아왔습니다. 사업상 명목으로 잠깐~~한다는게 일을 만들고, 벌리고 키우면서 생겨가는 욕심으로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8년차!!!! 중국이란곳에서 어찌보면 저는 행운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돈을 많이 벌고 사업상 대성공을 내세우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입니다. 고맙게도 말이 통하지 않았던 처음
hai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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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3 08:24
산타크로스 할아버지의 멋진 선물을 기대합니다^^
지난번 그림솜씨 소개에 이어 또 한번 제 사랑하는 조카 성환이를 소개합니다. 뭐든지 척척-- 부모가 시키지 않아도 이 녀석은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합니다. 단점이라곤 욕심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림이면 그림 음악이면 음악 태권도면 태권도 고전책 읽기에 일전에는 대통령 만나고 싶다고 당당히 고전책 읽고 독후감발표대회에 나가 대학생 형아, 누나들하고도 경쟁했답니다.
hai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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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3 05:25
석과불식 碩果不食
사람을 키우는 일이야말로 그 사회를 인간적인 사회로 만드는 일입니다. 사람은 다른 가치의 하위개념이 아닙니다. 사람이 "끝"입니다. 절망과 역경을 "사람"을 키워내는 것으로 극복하는 것, 이것이 *석과불식 碩果不食의 교훈입니다. 최고의 인문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욕망과 소유의 거품, 성장에 대한 환상을 청산하고,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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