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해 냈을까?
와우기발한데!^^
감동
누군가 개발한 제품을 누리고
그것을 이용해 돈을 벌고~~
돌고도는 순환의 흐름에 편승해 살아나가고
있는것이 현실인듯 합니다.
눈만 뜨면 경쟁하듯
하루를 열고 닫으며 우리의 생활은 여유를 잊어가고 있는것은 아닐까요?
4년여전에 제가 만들었던 작품이 버젖이 생활의 가운데로 들어온것도 모른채 정신없이 그저 일속에만 파묻혀 살아온것 같아 향기로운 보이차 한잔을 들고 고개를 돌리는 여유를 가져봅니다.
화초를 무지 좋아하지만
자꾸 시들어가고 죽어나가기 일쑤여서
물을 주지않아도,
내가 미처 관심을 주지 않아도,
오랜 출장으로 비워도 건강하게 자라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심하던중 지인의 도움을 받아 만들었던 첫 작품이랍니다.
[실내 수족상 정원ㅡ지인천]
여러가지 크고 작은 어항을 이용해 이 작품을 만들어 특허도 출원해보고, 박람회도 참가하고, 판매도 해 봤던 인생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그 시절들이 있었는데
지금 돌아보니 그때 시범작품으로 만들었던 이 작품이 이렇게도 건강한 화초를 머리에 이고 오랜세월동안 사무실의 한 편에서 싱그러움을 더해주고 있었네요.
다른 사무실 한켠!!
10위엔(1,700원정도)을 주고 구입한 이 화초는 1년6개월전 사무실 개설 기념으로 어항에 심어 선물했던 것인데요
이렇게 싱싱하게 자라고 있는 이 화초도 만약 이 어항에 심어지지 않았으면 어찌 되었을까(?)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여유가 없이 바쁘다 하여도
생활속에 관심에 관심을 가져보자!!!
다시한번 더한 아이디어를 입혀 멋진 작품으로 다가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응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