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haiyin(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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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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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식사는 중국분의 가정집으로 초대받아 갔습니다.

언제부턴가 몇 번의 초대를 받았지만 미루고 미루다 급기야 오늘은 작은 선물 하나 들고 자의 반, 타의 반 바쁜 퇴근을 서둘렀습니다.

그나마도 이곳에선 꽤나 높은 지위에서 큰 소리 치고사는 분이어서 때론 부담스럽지만 나름 많이 챙겨주려는 마음이 고맙습니다^^

반갑게, 뜨겁게 맞이해 준것도, 내가 좋아하는 중국식 훠궈어 요리를 집에서 오붓하게 함께 해 준 배려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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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하루!!!
비록 국적도 다르고, 유창한 의사소통이 되지 않더라도 이렇게 따스한 심장을 가진 사람들이 고마운 그런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