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대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킁킁
끙끙
히이잉~~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반기는 듯
투정하는 듯
ㆍ
ㆍ
ㆍ
우리집 강아지 나라는 이렇게 주인을 맞는답니다.
이 녀석
그런데 오늘은 영~~예전과는 다릅니다.
잘 쳐다봐주지도 않고
끙끙대지도 않고
시무룩해 있습니다^^
아마도 놀아주는 친구도 없이 하루종일
혼자였던 자신에게 더 관심을 가져달라는
무언의 항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렇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 친구, 그리고 나라에게 더
관심과 배려를 베풀어줘야 할 듯 합니다.
"혼자인 서러움을 알기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