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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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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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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yang
kr-poet
2018-07-19 07:49
지금해
[지금해] 머릿속에만 맴돌고 기억나지 않는다. 그 때, 노래가사,를 외워둘 걸 그랬다. 신경 써둘걸. 그땐, 길목만 나서면. 원하지 않아도 흔하게, 귀, 에 닿았는데. 사소한 것,일수록 사소했을때,해,두어야 한다. 나중에- 란 말은 너무 무책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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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yang
kr-poet
2018-07-18 21:29
자기그릇
[자기그릇] 커다란.줄 알았던 자기 그릇이. 살다가 어느날. 자그마하단 걸. 알게 되도. 실망. 너무 많이 하진 마세요. 꽉. 채우면 되니까. 맛있는 것.으로. 꼭- 눌러 담으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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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yang
kr-poet
2018-07-18 14:19
중용
[중용] 비관주의의 필연적인 약점과. 낙관주의의 지나친 소홀함이. 팔 을 내뻗어 휘-휘- 저어도. 닿지 않을. 가운데. 유지하기.
haeyang
kr-poetry
2018-07-18 05:45
거울
[거울.] 아침 거울.에 대고서 문득 웃어보니 어색하게 한 쪽 입꼬리만 올라간다. 만들다.가. 싫증 나 쳐박아 둔 찰흙처럼. 이미 굳어진. 내 얼굴이 나를 씁쓸하게 한다. 나도 환한 웃음이 어울리는 여유로운 그런 사람이고 싶다.
haeyang
kr-poet
2018-07-17 20:21
단칼
[단칼.] 순간.에 해버려야 하는 일.들이 있다. 단.칼.에 베어내면. 피.도 늦게 알아채고. 그제서야 스며.나온다. 뒤늦은 아픔.은 더.많이 아프지만. 그 새. 참을 준비가 되니까. 괜찮을거야.
haeyang
kr-poet
2018-07-17 08:29
나이
[나이.] 두렵다. 한참 더 나이를 먹었을 때. 추진력. 없는 고집.만 남을까봐. 겁.이 난다.
haeyang
kr-poem
2018-07-16 19:50
불평
[불평.] 불공평.해서 불평.이 생기.는 걸까? 불평.만하니까 불공평.한 세상을 만나는 걸까?
haeyang
kr-poem
2018-07-16 05:55
사랑
[사랑.] 유치해도 찬란한 것은 사랑 뿐.
haeyang
kr-poem
2018-07-15 17:59
젊음
[젊음] 젊어서 성장.하는 게 아니다. 성장.하기에 젊음.이다. 늙어서 성장이 멈춘.게 아니다. 스스로 성장을 멈췄기에. 늙음.이다. 성장하는 한. 계속 젊음.이다.
haeyang
kr-poetry
2018-07-15 09:51
돈벌이
[돈벌이] 글은 써 져 야 하는 건데 써 야만 하는 상황을 만나면 괴롭고. 일은 즐겨야 성공한다는데 간신히 버티기도 버거우니 가엽고. 대화 는 서로 나눠야 하는 건데 힘들다 자기 푸념만 해대니 외롭네.
haeyang
kr-poetry
2018-07-14 20:23
최악
[최악] 최악이 아니었던 때가 언제는 있었나 싶을 만큼 하루하루 가면 갈수록. 내리막 길이다. 가장 힘든 줄 알았던 날이 지나고 보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듯. 오늘이 남은 날 중에 가장 좋은 날일지도 모른다. 기운 내자.
haeyang
kr-poetry
2018-07-14 07:13
요즘은
요즘은 제나이에서 10살은 빼야 윗 세대의 나이와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취업의 나이도 결혼의 나이도 철이 드는 나이까지 수명이 늘어난 만큼 대부분 사춘기도 길게 겪는 느낌이다.
haeyang
kr-poetry
2018-07-13 18:36
일 많은 게 좋은거지
일 많은 게 좋은거지 바쁜 게 좋은거지 나도 알아. 기본적으론 감사.한다구. 몰라서 말했을까. 그러니까 거지 거지 하지마 기분 거지 같으니까
haeyang
kr-poetry
2018-07-13 12:54
부모님께 감사함을 전할 수 있는 날이
부모님께 감사함을 전할 수 있는 날이 있다는 건 평소 표현 잘 못하는 우리에게 더 감사한 일 오늘도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테이로 사랑의 마음을 주문하세요!
haeyang
kr-poetry
2018-07-12 20:08
결국 우리의 삶은 매 순간 선택을 하고
결국 우리의 삶은 매 순간 선택을 하고 그 선택의 결과를 하나둘 확인하며 사는 건가 보다. 봄이 찾아오듯 좋아도 졌다가 또 봄이 떠나가 듯 나빠도 졌다가 그럼에도 우리가 사는 이유는 다시 봄이 올 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지고 말 꽃이 좋은 이유도 그렇기에 더 아름다운 가치가 있기 때문에 마음을 전하다...
haeyang
kr-poetry
2018-07-12 15:10
나는 당신의 행동을 싫어하고
나는 당신의 행동을 싫어하고, 나를 배려한다. 하지만 사실, 당신은 정말로 나에 대해 신경쓰지 않아요.
haeyang
kr-poetry
2018-07-12 07:41
난 네가 날 용서할 줄 알아!
너의 눈에 눈물을 볼 수 없어, 나로 인해 눈물을 흘리며 나는 끔찍한 심각함을 느낀다. 그 눈물과 찡찡을 볼 수 없어 그래서 죄송합니다. 난 네가 날 용서할 줄 알아!
haeyang
kr-poetry
2018-07-11 20:40
나는사람
[나는사람] 뛰는 사람 나는 사람 나는 그냥 사람 나는 사람. 부족하지만 사람 다운 묵직 한 사람 이 되고 싶다.
haeyang
kr-poem
2018-07-11 10:54
추억
[추억] 대부분은 세월과 함께 바래지지만 몇몇의 기억은 살아남아 시간을 초월한다. 평생을 함께 하는 추억이 된다.
haeyang
kr-poem
2018-07-10 18:40
절대 라는 신념 의 허무함
[절대 라는 신념 의 허무함] 허다하다. 10년 전의 진실은 지금은 거짓이 되었고, 10년 전 대세였던 학설은 번복되어 정 반대가 정설이 되었다. 전국민의 지지를 받던 정치가는 국가의 반역자가 되었고, 몸에 그리도 좋다던 음식은 이제와선 절대 먹지 말라 한다. 갈수록 이런 일들은 허다하다. 남까지 들여다 볼 필요도 없다. 10년 전 나의 생각과 지금 나의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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