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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ams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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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8, 2018
haamssang
s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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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아직도 살아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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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amssang
kr-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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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한강 뚝섬수영장 가기
갈까 말까 백만번 망설이다가, 비가 그쳐서 가기로 고고 ㅋ 집근처 망원 수영장을 가려했으나 알아보니 올해는 공사 땨문에 개장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해서 오후 2시에나 출발 😢 담주에 여의도 개장하믄 가봐야지 후훟 나가라 할때까지 자알 놀다 간다.... 아이폰의 한계가 보이지만 만족스런 한강 풍경... 돈만 좀만 더 있어도 정말 살기좋은 서울이군.... 미세먼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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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amssang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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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hinchila
why does it look tilted? lol? I kind of decided to post one picture per day but there are tons of pictures in my cellphone, and I am very attached to most of it, which is bothering me all the time.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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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amssang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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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tain embroidery
my mom sometimes looks very angry it was not an anger, it was a hunger for creativity? I really like what she’s done to my room, where I do not live any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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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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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table
more specifically southeast asian culture table, why? the spoon looks very 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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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amssang
sketch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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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and 4, 5...
love this app though, what should I draw,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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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amssang
kr-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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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4천억원 벌금의 주인공
“경제정의 없이 사회정의는 달성할 수 없다” 경제정의를 위한 다큐멘터리보기는 계속된다..... 넷플릭스 제공. 검은돈 시리즈의 2화, 월급도둑이다. 영어로는 pay day (loan?) 다큐멘터리의 구성이 좋아질수록 헷갈리는 건, 누구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살짝 어조가 들어가긴 하지만 이 다큐도 대체로 두 입장의 의견을 골고루 배분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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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amssang
be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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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ing on zero; 돈으로 흥한자 돈으로 망해라
where does my money go? 내 돈은 어디로 흘러가나? 물건 고르기는 정말 힘들다. 가성비, 효율성, 디자인, 일일이 따지는 것도 일이니까. 쇼핑을 대신 해주는 비서가 있음 좋겠지만 비서한테 줄 돈이 없다. 돈을 쓰려거든 검색을 하루이틀은 해야 쓸까 말까다. 상품이면 상품, 식당 예약이면 예약, 배달이면 배달....돈을 많이 벌면 그냥 제일 좋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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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쓸 기억력은 하루를 잠식한다...
요즘은 뭔가 기억이 안나면 그걸 찾는 게 일이다. 쉬는 날이고 여유가 있는 날이면 더 그렇다. 과거에 봤던 그거 뭐더라? 그 사람 누구더라? 그거 제목이 뭐더라? 내용이 뭐였지? 하면서 하루종일 인터넷으로 그걸 찾고 있다. 다 찾고 나면 허무할정도로 그게 카타르시스를 주지 않는데도.. 내가 가장 집착적으로 수십년동안 찾아다닌 건, 사실 어릴 때 본 일본영화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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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야구 일지
저번 일요일도 야구를 하였음. 이날로 9회차. (3.11~ ) 야구를 일주일에 한 번 해서는 당최 늘지 않으므로,,,, 어지간하면 나가려고 하는데.... 투구가 안는다고 궁시렁 거렸더니 다들 어이없어함ㅋㅋ 초보주제에....공줍에 맛들림.... 수비두 잼나구나.... 뭐가 젤 재밌냐고 물어봤는데 투구 수비 베팅 다 재미지므니다. 달리기 빼고... 캐쳐는 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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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오후, 지금은 6시 34분....
비오는 오후, 부처님 오셨나.... 😂 아는 지인이 버닝을 보면서 내 생각이 났다고 했다. 그렇지 않아도 버닝을 볼 참이긴 했다. 영화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창동 감독님 영화도 수익이 잘 나지 않으니 투자가 안된다고 했을 때 안타깝다고 생각했다. 영화는 예술과 산업의 경계에서 고군분투 중이라고 배웠다만, 이제는 영화가 예술이라고 말하는 게 옛말이 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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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쓸 야구
운동을 간간히 하는 편임. 그간 수영과 요가를 해왔음. 혼자하는 운동이라 소셜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원함. 처음 떠올린 건 탁구나 배드민턴이었는데 검색하고 찾아보니 간지가 안남… 동네 아지매처럼 보일 것 같아 망설여짐… 동거인이 야구 해볼래 물어봄. 미쳤냐, 운동도 안되고 부상이나 당하는 걸 왜 하냐… 이러고는 결정장애로 2주를 넘긴 후 한번 따라가 봄 우오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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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변화
네이버가 올 가을부터 검색창에 뉴스를 전면 배제한다고 한다. 아마 구글처럼 검색창만 뜨는 모양이다. 내 핸드폰창에는 네이버 앱이 없다. 사파리를 통해 들어가면 내가 자주 가는 사이트들 즐겨찾기가 있고, 이를 통해 들어가도록 세팅을 해두었다. 가끔 사람들이 핸드폰을 빌려가서는, 네이버 어딨어? 묻곤 하지만.. 문제는 이러고서 내가 매일 네이버를 켠다는 거…버릇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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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의 스팀잇 솔직 후기
3일차의 스팀잇 솔직 후기 3일쯤 되었으니 스팀잇에 관해 느낀바를 써보려고 한다. 초반에는 호기심, 그리고 가입, 그리고 이제 슬슬 구경.... 글도 한두번 써서 올려보았지만 전체적인 시스템은 아직도 뭔소린지 개뿔 모르겠다. 몇시간씩 앉아서 스팀잇에 관해 읽어는 보는데, 읽어볼 때마다 늘 아는 부분만 다시 읽히고 모르는 부분은 늘 스킵하게 된다. 하다봄 알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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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결혼식
마지막 결혼식 드디어 올해 초대받은 결혼식의 대망의 마지막. 대략 이십여년을 알아온 동문이고 친구이다. H. 나는 비교적 사생활에 대해서는 친구들에게도 선을 긋는 타입이라서 서로의 친구들에 대해 관여를 안하는 편이다. 그러니까 내가 굳이 그의 친구의 친구를 만난다거나, 친구의 여자친구를 만난다거나 이런 일은 별로 없다는 거지. 특히나 내 친구들과 내 가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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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업데이트
그간의 업데이트. 별 일은 없었다. 이런 게 별일인가. 결혼식과 술자리, 친구의 개업 등등의 일련의 기념비적인 행사로 점철된 4월의 마지막을 보냈고, 이제 좀 조용해지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나 하면 늘 또 다른 행사가 반드시 돌아온다. 5월이다. 가정적인 행사들에 뛰어들어야 한다. 행사들에 참여하는 것이 어렵다거나 힘들다거나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닌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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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ams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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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E MYSELF 소개글
steemit 계기 한겨레21 주간지를 휘리릭 넘기다가 이 제목에 ‘무척’ 낚였다. “ 아직도 저커버그를 위해 무료봉사합니까?” 읽어봤더니 그럭저럭 반정도밖에 이해 안되었는데 도발적인 아이디어에 그냥 설득당했다. 완전히 시스템을 이해하진 못했지만 그건 차근차근 알아가도록 하지 뭐. 내 머리속에는 어차피 이젠 유투브 시장도 글렀고- 포스팅을 잘 하면 돈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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