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더위 먹었는지 몸살이 나서 오디오북으로 동화책 들려주느라, 직접은 잘 안 읽어주게 되던데요.
몇 개월 전부터 너무 궁금했던 안녕달 그림책 수박수영장 오늘 몇 번이고 읽어줬어요. 당장 수박 사러 슈퍼가야겠다며
이렇게 귀여운 키링이랑 함께 받았고요!
수박수영장 그림이 너무 귀엽더라고요, 내용도 창의력 돋고 아이들에게 이 계절에 보여주기 딱이에요!
저도 보면서 마치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고,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신기하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예스24에서 어린이독후감대회 열리고 있는거 아세요?
벌써 15번째라는 거...!
연령은 6살 유치부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고, 9월 6일까지거든요.
아직 여유가 좀 있는데요.
어린이독후감대회 블로그에 독후감을 등록해주기만 하면 끝이랍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여기서 확인하시고요....!!
아무책이나 감명 깊게 읽은 것 중 선택하면 된다고 해요.
집에서 다들 책 많이 읽어주시고, 또 고학년 아이들은 혼자서도 잘 읽잖아요.
거기서 그치지 않고, 독후감까지 쓰고 상도 받고 그러면 독서습관 독려하는데 참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어렷을 때 글 잘 쓴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우리 아들도 저의 피가 흐르길 기대해봅니다
다시 수박수영장으로 돌아가면요.
이렇게 수박 안에서 미끄럼틀도 타고 튜브도 타고, 신나게 수영하는 스토리랍니다.
나중에는 크고 빠른 미끄럼틀도 많들고요.
마지막에는 맛있게 냠냠 먹는 걸로 마무리 되는데요.
아이가 과일을 먹을 때 마다 이 내용을 떠올리고 창의성도 UP UP될 것 같아요.
그리고 선물로 받은 귀여운 키링까지...!!
독후감에 응모하기만 해도, 예스포인트 3천 원을 준다고 하고, 추천도서 구입하면 이렇게 선물도 준다고 하니까
한 번 구경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그리고, 이번에 따끈따끈한 신상, 리틀파워 드릴놀이가방도 함께 겟했는데요!
너무 너무 잘 놉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그림카드에 뚫린 색깔과 같은 나사를 찾아서 드릴로 박아주면 되는데요.
한 판 혼자 거뜬히 해내고요. 한 판 하고나서는 "힘들어"라고 애교부려요. 너무 잘해서 놀랐네요.
그림카드는 양면이고 10장이고요. 아이가 좋아하는 덤프트럭도 있고 문어도 있고, 하루에 한 두번 씩은 꼭 한답니다.
요건 너무 신상이라 아직 후기들이 거의 없는 것 같은데,
별 다섯개 드립니다요♥
다 놀고 난 뒤에는 가방에 쏙 넣어서 정리도 깔끔하게 할 수 있어요!
아무튼 어린이독후감대회 참여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