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영화 관람

h855133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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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년만에 극장에 갔다.
몇칠전 집사람이 tv 에서 "극한직업" 이 그렇게 코믹하면서
재미있다며 보고 싶다고 해서 인터넷 으로 들어가서 극장을
검색해보았다.

메가박스에서 상영하고 있었다.
인터넷으로 예매를 하기 위해서는 메가박스에 회원 가입을 해야
하기 때문에 회원가입을 위하여 인터넷으로 가입신청을 해보았지만
잘되지않아서 회원가입을 포기하고 아들에게 전화해서 극장표 예매
를 부탁했다.

전화한지 조금시간이 지나자 아들에게서 전화가 왔다.
오늘 오후 17시20분에 "극한직업"2매를 예약했다고 했다.
E열 2,3번 (2매) 를 예약했다는 문자와 함께 좌석 배열표도 함께보내왔다.

점심을 일찍먹고 나는 평소대로 스포츠센터에 운동을 갔다.
오늘은 운동을 일찍마치고 집에 돌아와야만이 극장 에 갈수있어서
보통때보다 1시간 일찍 집에서 출발해서 운동을 하고 16시30분에
집에돌아왔다.

집에서 간식을 조금먹은후 극장에 갔다.
모처럼 가보는 극장은 옛날보다는 많이 환경이 개선되어있었다.
집사람의 요청으로 팝곤을 한봉지 사들고 상영 장소로 갔다.

"극한직업"이 상영되었다.
15세이상 관람가로 코미디 장르며 상영시간은110분 이였다.
인기배우 류승룡,이하늬,진선규,이동휘,공명이 열연했다.

불철주야 달리고 구르지만 실적은 바닥,급기야 해체 위기를 맞는 마약반 ~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팀의 맏형 고반장은 국제 범죄 조직의 국내 마약
범죄 조직의 국내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하고 장형사,마형사,영호,재훈,
4명의 팀원들이 함께 잠복 수사에 나선다.
마약반은 24시간 감시를 위해 범죄 조직의 아지트 앞 치킨집을 인수해
위장창업을 하게 되고 ,뜻밖의 절대미각을 지닌 마형사의 숨은 재능으로
치킨집은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다.
수산은 뒷전 치킨장사로 눈코뜰 새 없이 바빠진 마약반에게 어느날 절호의
기회가 찿아오는데 ~~~
끝에서는 범인을 일망타진해서 모두 특진하는 상황에서 영화는 끝을 맺는다.

언론에서 선전하는 것보다는 그렇게 코믹한 영화는 아닌것 같고 ,영화 줄거리도
생각한것보다는 그렇게 재미있는 영화는 아닌것 같았다.

영화를 보는 것도 세대 차이가 나는가 보다 영화 관람하는 사람들은 거의 모두
젊은 사람(30대)들이였다. 나이 많은 사람은 우리 부부 밖에 없었다.
그래도 모처럼의 영화 관람이 우리 부부를 잠시나마 젊은 시절로 되돌아 갈수
있는 시간이였다.

모처럼의 영화 관람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