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회계사 시험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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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작년 1년동안 미국에서 회계사 시험 공부를 했었다
작년 1,2,3차 시험에 합격하고 마지막 4차 시험을 올해2월
19일 치루었다.

4차 시험 합격자 발표가 3월 8일 이였다.
우리나라 8일 저녁 11시가 되면 미국뉴욕에서 는 8일 오전 9시가 된다.
미국이 우리나라 보다 시차가 늦다.아들 4차시험 발표날이다.

난 9시가되면 합격여부를 알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아들에게 연락
했지만 아직 합격여부 메일이 오지 않았다고 했다.

계속 메일을 확인 하고 있다고했다.
우리나라시간 세벽 1시가 되었는데도 아직 연락이없다는 말뿐이였다.
아들은 그냥 주무시란다.
발표메일이 도착하는데로 연락해준다고했다.

아들말을 듣고 잠을 청해 보았지만 잠이 오지않았다.
세벽 4시까지 뒤척이다가 겨우 잠이들었다.
잠결에 집사람의 말소리가 거실에서 들려왔다.
머리맡에 둔 휴대폰을 집어서 카톡을 보았지만 아들에게서
온 내용은 없었다.

집사람이 아들과 전화통화를 하고 있었다.
조금전에 합격자 통보 메일이 도착했는데 집사람이 때마처 아들에게
전화를 하여 아들의 합격을 알게되었단다.

집사람이 아들이 합격되었다는 소식을 내가 들을수 있도록 큰소리를
처서 내가 방에서 거실로 급하게 나갔다.

집사람이 전화를 바꾸어 주었으나 아들의 목소리를 들이니
지난 1년동안 공부하느라 고생한 아들을 생각하니 목이매여서
말을 할수가 없었다.

한참 시간이 지나자 말문이 열려서 아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할수가 있었다.

뒤 늦게 시작한 공부를 하느라고 고생한 아들이 대견 스러웠다.
우리나라 언어와 말을 사용하여 공부하여도 쉽지 않은 회계사
시험을 미국에서 합격하였으니 얼마나 고생했겠냐하는 생각이
들었다.

회계사로 자격을 취득할려면 첫째 정규대학에서 일정학점을 취득한후
회계사 시험에 합격하여야 하고 대학과 대학원 학점이 150학점 이상이
되어야만이 회계사로서 활동할수 있다고 했다.

올해 회계사 시험에 합격했으니 다시 대학원에 입학하여 약 30학점
을 더 취득해야만이 회계사로서 활동할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당분간 대학원 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했다.
대학원 학기 시작은 9월인만큼 그전에 준비해야할일들이 많다.

3월 말이나 4월 초에는 잠시 집에 다녀가기로 했다.
아들이 미국에서 한국으로 잠시라도 돌아온다고 하니 트럼프대통령
취임후에 잘못하면 제입국이 안될것이란 말들을 하니 아들이 집으로
돌아와도 걱정이앞선다.

모든일은 아들이 알아서 잘하겠지만 부모된 입장에 빨리 취직도 하고
결혼도 해서 안정된 가정을 꾸려가길 바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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