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주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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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미국에서 회계사 시험에 합격소식을 몇일전
접하고부터 요사인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 생활하고 있다.

오늘오전에는 주일예배에 참석했다.
"하나님의 사람 요셉" 이란 제목으로 목사님의 설교가
있었다.

사람에게는 AQ(성취지수)가 있는 사람이 성공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역경을 맞이하면 역경에 주저하는 사람(포기하는사람),
역경에 안주하는사람(현상유지하는사람),역경을 극복하는사람
3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요셉은 역경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계시의
방편으로 꿈을 해석하는 방법을 터득한것은 요셉이 하나님에게
순종하고 믿음 으로 생활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설교 내용이였다.

오늘 내가 속해있는 4부남선교회 월례회가 오후1시에 4층 자모실에
서 있다는 광고를 보았다.

오후 찬양예배는 남선교회 헌신예배가 있다.
그래서 주일예배를 마치자 말자 집으로 돌아와서 점심을 빨리먹고
1시에 있는 4부 남선교회 월례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교회에 갔다.

월례회 장소에 가보니 정확하게 1시가되었는데도 회원들은 아무도
없었다.

장소를 잘못알고 있는가 싶어서 다시 확인해 보았는데 4층자모실이라고
해서 동편 자모실에 가보았지만 거기에도 회원들은 없었다.

모인장소를 잘못알고 있나 싶어서 찿아다니다가 회원인 김집사를 만나서
야 이유를 알수 있었다.
오늘모임이 다음주로 미루어젔다고 했다.

집으로 돌아와서 휴대폰을 보니 4부 남선교회 월례회 모임이 오늘 남선교회
헌신예배로 월례회는 다음주로 마룬다는 안내문이 있었는데 ~~~

난 교회에 갈때면 휴대폰을 가지고 가지않기 때문에 그런 안내문을 보지못한것
이였다.

올해부터 4부 남선교회에 열심히 참여 해볼 심산으로 점심을 먹는둥 마는둥하고
교회월례회에 참여하기 위하여 교회에 갔다가 행사첫날부터 일이 잘못되어서
오후 찬양예배 남선교회 헌신예배에도 참석할수 없는 잘못을 저질렸다.

이잰 그런 실수를 하지않고 정신 바짝 차려서 교회에 열심을 다할생각이다.
오후에는 집에서 성경을 읽고 평소에 하던대로 하모니카도 연습하면서
편안한 주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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