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인 우리집안에서는 재사를 저녁 8시에 지낸다.
언제부터그렇게 되었는지 알수없지만 새벽에 지내던
재사를 요사인 저녁 8시에 지낸다.
어제는 할어버지 기일이라서 고향에 갔다.
고향가기전에 형수님께 전화를 걸어서 재사에 쓸 떡은 내가
사서 가저간다고 연락을 했다.
초여름에 많이 먹는 순흥 기지떡을 구입했다.
재사에 쓸 떡은 썰지않은 떡을 구입해야 된다는 떡집 주인의
말에 떡은 썰지않은 떡을 사서 가저갔다.
재사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니 형님이 장작을 패고 있었다.
집주변 큰 은행나무와 감나무를 기중기를 불러서 전문 나무 배는
사람이 와서 나무를 절단했다고 했다.
은행나무는 100년 이상 된나무여서 여름 바람이 불고하면 나무가
넘어질것이 걱정되어서 나무윗순을 몇년만에 자르고 했었는대
이잰 형님도 나이가 80 이되고 보니 그것도 하기가 힘이들어서
이번에 전문 나무배는 사람을 구해서 집주변 큰 나무를 모두 절단했다.
나도 형님을 돕고자 도끼로 장작을 팼다.
해질무렵이지만 장작을 패다보니 땀이 너무 나서 쉬며서 장작을 팼다가
그만 도끼 자루가 부러저서 그만 두었다.
도끼 자루만 괜 찮았으면 형님이 힘들어 장작을 패기 보다는 내가 장작을
패기를 기대했었는대 ~~
아쉽게도 도끼 자루가 부러지는 바람에 그만두고 나니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할아버지 재사를마치고 저녁10시경에 집에 돌아왔다.
새벽 부활주일 예배에 참석하기 위하여 일찍 잠자리에 들었지만
잠이 오지 않아서 12시에 거실에 나와 TV를 보다가 1시에 잠자리에
들었다.
늦게 잠자리에 들다보니 부활절 새벽 예배에 참석할수 없게 되었다.
새벽시간에 일어나지 못해서 오늘 새벽교회에 가지못했다.
아침 7시에 일어나니 머리가 아프고 목이 아프기 시작했다.
따뜻한 물한잔 먹으면 괜찮아 지겠지 해서 물을 먹었지만 증세는
좋아지지 않아서 교회에 다녀와서는 점심을 먹고 쇼파에 않아서 잠을
한잠자고 일어 났지만 증세는 여전했다.
내일 까지는 완쾌 되길 기원해본다.
내일은 친구들과 골프모임이 있는대 골프 모임에 지장이 없길 바라지만
그것은 내마음대로 되지 않는것이고 보니 무엇을 하던지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것이 나의 소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