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들이 주관 하는 농산물 판매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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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9시 뉴스시간에 신도청 에서 해당 면사무소 에서
주관하는 농산물 시장 축제가 내일 하루 개장 된다는
뉴스를 보았다.

오늘 아침 집사람은 운동가면서 운동을 같이 하는 동료
들과 점심을 먹고 온다고 했다.
그래서 나도 친구에게 연락해서 같이 점심을 먹기로 하고
친구가 요사이 일하고 있는 원룸 건축 공사장에서 만나서
원룸 공사 현황를 구경하고 그동안 공사현황를 들었다.

보통 전문으로 원룸을 짓는 사람들은 4~5개월이면 원룸을
완공 한다는데,친구는 본인이 꼼꼼하게 잘 짓다보니
11개월 정도 소요 되었다고 했다.

남향집에 위치도 좋고 해서 준공되면 원룸 임대에는 큰 걱정
하지 않아도 될것 같았다.

올해 년초부터 지금 까지 원룸 짓느라고 수고한 친구 에게
수고했다는 인사와 함께 점심 식사을 대접한후에 헤어 젔다.

집에 돌아오니 집사람은 벌써 와 있었다.
집사람은 어제 뉴스에서본 신도청 농산물 축제에 가보자고
해서 같이 갔다.

신도청 주차장에 마련된 농산물 축제장에는 시골 농부들이
직접 재배 해서 생산된 농산물을 부스를 만들어서 판매 하고
있었다.

농산물 축제장에는 여러 종류의 가을 농산물들이
농부들이 가지고 나와서 판매하고 있었다.

나와 집사람은 까놓은 호두3봉지,밥에 놓아서 먹을 완두콩,
강남콩 종류를 각 각 몇홉씩 구입했다.

채소 종류 는 우리 텃밭에 있는것 보다아주 품질이 좋아보였다.
무우 와 배추는 내가 키운것보다 크기가 배정도 크게 재배 했다.
전문 농부들이 재배한것이라서 그런지 우리같은 초보자들이 재배한것에
비하면 아주품질이 좋아보였다.

판매 부스에는 채소외에도 사과 ,고구마, 아로니아, 호두,콩 종류 등
요사이 시골 가을 에 생산되는 농산물 들 모두 나와 있었다.

새로 조성된 신도청 주민들이 많이 나와서 각종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었으며 농산물 축제장에서 제공하는 커피도 한잔 무료로 얻어 먹으면서
농산물 판매 축제장 구경를 잘할수 있었다.

모처럼 신도청에 갔으니 도청 구경도 하고 검무산에도 가보고
싶었지만 집사람이 준비가 되지않아서 그냥 시기지 구경에
만족해야만 했다.

내일 은 청송 사과 축제장에 갈생각이다.
올해는 주왕산 단풍도 아주 예쁘게 들었다고 하니 주왕산 단풍 구경도하고
오는길에 달기약수탕에가서 약수도 받아 와서 사랑스러운 손주에게
약수 백숙을 해주고 싶다.

청송사과는 적은 강우량에 따른 풍부한 일조량 그리고 깨끗한 자연의
이상적인 재배환경에서 자라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 역시 뛰어나 꿀사과라고
부른다는데 ~~~

하루 사과 한개면 의사가 필요 없다는 미국의 속담이 있듯이
사과는 비타민과 미네날이 풍부해서 건강유지에 꼭 필요로 하는
과일이라서 우리 가족은 사과를 즐겨 먹고 있다.
내일 청송 사과 축제장에가서 청송 꿀사과를 구입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