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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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손자가 초등학교 입학식 하는날이다.
그래서 오늘 손자가 입학하는 학교에 가기 위하여 아침부터
준비를 할려고 했지만 우리 아파트 수도관 연결 부위가 갑자기
고장이 나서 수도물이 나오지 않아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 처지가
되었다.

처음에는 10여분만 기다리라는 안내 방송이 나오더니만 보수가
잘안되는지 다시 안내 방송이 나왔다.

30여분더 기다려 달라는 안내 였다.
아파트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들이아침에 일어나서 세수 한후에
양치질하고 출근 해야될탠데 ~~~

아침시간에 수도물이 나오지 않으니 큰일이 난것이다.
나도 9시에는 집에서 출발해야되는대 ~~~
겨우 9시가 되어서야 수도물이 나오기 시작하여 급하게 세수하고
양치질 한후에 9시30분이 되어서야 도청에 살고 있는 아들집으로
향할수 있었다.

입학식이 10시부터 라는데 ~~
늦지 않기 위하여 과속해서 겨우 10시5분전에 학교에 도착할수가
있었다.

손자가 입학하는 학교는 도청에 신설되는 학교로써 오늘 입학식과
재학생 전입식을 한다고 했다.

아직 공사가 완전하게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오늘 임시로 입학식을
한다고 했다. 학생들 학교생활에 불편한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교장 선생님의 말씀을 믿을수 밖에 ~~~
정상적인 개교는 5월달쯤 한다고했다.

손자가 올해 7살이되었다.
아들은 손자를 위하여 신설하는 학교 바로 옆에 있는 아파트로 작년
10월 이사를 했었다.

아들은 손자 입학식때 거리도 있고 하니 오지말라고 했지만 내가
서둘러서 집사람과 같이 가기로 했었다.

난 내가 학교에 근무할때와 같이 생각하고 입학식때 학교에 가면
꽃을 파는 장사꾼들이 많이 와 있었는데 ~~

난 그때를 생각하고 학교 교문입구에서 꽃을 구입할려고 생각하고
교문입구에서 꽃을 파는 장사꾼을 찿아 보았지만 아무도 없었다.

오늘 처음 신설되는 학교 다보니 장사꾼들이 학교를 알지 못해서
장사꾼이 한명도 오지 않은것 같았다.

꽃장사가 없어서 손자에게 입학식 축가 꽃다발을 전하지 못하여
손자와 며늘아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최신식으로 지은 신축건물이여서 건물은 잘지어저 있었 지만 아직
끝 마무리가 잘되지 않아서 당분간은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조심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학교 당국도 학생들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오늘 입학식에서 학부모에게 하는것을 확인 했다.

우리 손자가 오늘 입학했다.
우선 손자가 친구들을 잘사귀고 선생님 말씀도 잘듣는 모범 학생으로
학교생활을 잘할수 있도록 기원하는 기도를 드렸다.

오늘 입학으로 학교생활이 시작되었다.
초등학교6년,중학교3년,고등학교3년,대학교 4년
의 시작이다.
어쩌면 고생문이 열렸다고 표현할수 있지만 그래도 모두가 이 어려운
고비를 잘견더 내어야만이 이 힘든 세상을 잘살아갈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우리 손자가
학교생활동안 주님의 은총으로 건강하고 올바른 인성을 가진 손자가
되길 기원하면서 하나님께 솔로몬의 지혜와 다윗의 용기를 주시길
기도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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