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월첫날이다.
계절의 여왕답게 오늘 날씨도 화창하고 좋은 날이다.
우리지역 가까운 곳에 유채밭이 있다고 해서 친구 내외와
함께 네비게이션에 주소를 찍어서 찿아가 보았다.
20여분 정도 운전하여 찿아가니 유채밭이 보였지만 국도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지만 한곳에 심어놓은것이아니라 장소를 옴겨가
면서 여러곳에 유채밭이 보였다.
유채밭에 가서 사진도 찍고 유채꽃 의 정취를 느끼기 위하여 유채밭에
가고자 했지만 자동차를 주차할 주차장이 없었다. 국도에 주차한
후에 유채밭에 갈려고도 했지만 국도에 주차할 여건이 되지 못하여
그냥 지나처서 주왕산으로 향했다.
오늘은 노동절이라 많은 노동자들이 주왕산에 산행차 올것으로 예정하고
갔지만 막상 주왕산에 도착하니 생각보다는 산을 찿아온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주왕산에 도착하면서 입구 주차장에서는 자동차 주차 요금을 5,000원을
징수해서 주차비가 너무 비싸다고 항의 하는 사람들도 보였다.
나도 소형차주차비가 국립공원 이라면서 너무 비싼 기분이 들었다.
입장료도 문제였다.
몇일전 지리산 천은사 입장료 1,600원 폐지 라는 뉴스를 본일이 있었다.
주왕산입구 대전사 에서는 1인당 입장료를 3,500원을 징수했다.
절에 들어가지않고 주왕산에 가기위해 입장하는대 절에서 그것도 3,500원
이나 징수하는것은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들었다.
주왕산에 올때 마다 느끼는 일이지만 국립공원 이라고 하면서 주차비 와
입장료가 비싸다는 불만을 항상 들어 왔지만 ,주왕산 이 좋아서 자주 찿아
오긴하지만 올때 마다 주왕산을 찿는 산행객들이 점점 줄고 있다는것을
실감 할수가 있다.
입구 식당가들도 올때마다 느끼는 일이지만 점점 문을 닫은 상가가 늘어나는것
같기도 하고 장사를 하는 상인들 가계에도 옛날 같이 손님들이 그렇게 많이 눈에
띄지도 않은것 같다.
요사이는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생각하여 산을 찿는 기회가 많은텐대
옛날 그렇게 많이 찿아오던 사람들이 발길을 끊는것은 무슨이유가 있는지
국립공원 공단에서나 청송군에서 고민을 해봐야 할텐데 그러한 것이 없는
것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주왕산에 들어서면서 주차비 때문에 징수원과 실랑이가 벌어지고
주왕산 입구 입장료 때문에 또 인상을 찡그리기도 하니~~~
청송군에서는 다른 지역에 비하여 주차비와 입장료가 비싸서 주왕산을 좋아서
찿아오는 산행객들들의 불만을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2명이 주왕산을 찿아와도 기본으로 드는 경비( 주차비 입장료)를 계산하면
12,000원이 소요되니 ~~~
우리 국민들이 좋은 명산을 부담없이 쉽게 찿을수 있도록 청송군에서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때이며,주왕산 입구 지역 상권도 살리는 길임을 알았
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