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교회에서 하모니카 동호회 회원들이 모여서 하모니카
배우면서 연습하는 날이다.
오늘도 10시30분이 되어서 교회로 갔다.
요사이는 미세먼지와 추운 날씨 때문에 회원들이 감기로 인하여
불참 하는 회원들이 다수여서 오늘도 참석한 회원들은 9명이였다.
권사님의 기도로 수업이 시작되었다.
"사랑의 송가","실로암" 등 찬송가 연주 연습을 했다.
지난주 배운 5도 베이스 주법 으로" 기러기"를 연주했다.
모두 같이 연주하던것을 선생님은 개인별로 연주를 시켰다.
개인별 연주를 하니 5도 베이스주법으로 연주를 잘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를 선생님을 쉽게 파단한후 잘못하고 있는 회원들
은 개별 지도를 하였다.
나도 5도 베이스주법 연주가 잘되지 않고 있다면서 선생님은 여러
가지를 지적해 주섰지만 왜 그렇게 잘되지 않는지 답답하기만 하다.
5도 베이스 주법은 하뫼카의 가장 기보니 되는 주법이란다.
연주방법은 입으로 5도(5구멍)를 물고 혀를 조금 왼쪽으로 기울여
혀로 막아주면 오른쪽의 음이 나오게 되고 혀를 떼어주면 물고 있는
모든음이 나와 화음이 된다.
혀를 하모니카에 빨리 붙여 멜로디의 음을 들은 후 다시 빨리 붙여
반복하면 "잣,잣" 하는 소리가 나는데 이것이 5도 베이스 주법 이다.
주의할점은 혀가 베이스할때 외에는 항상 하모니카에 붙어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위에 언급한것이 5도 베이스주법의 연주방법이다.
그러나 이론적으로는 그렇다고 하지만 실지로 연주하면 그러한 음이
나오지않고 숨쉬는 것이 잘되지 않아서 음이 연속되지 않고 자꾸 끊긴
다고 하는데 그것이 문제인것 같다. ~~~
혼자 연습방법이 잘못되어서 그렇겠지만 금요일 수업 시간 까지는
5도 베이스연주를 완전히 습득해서 가야될텐데 잘되지않아서
걱정이다.
집에 돌아와서 집사람에게 이야기하니 집사람은 내가 음악성이
없어서 그렇다고 한다.
아무리 음악성이 없다고 하지만 기본적인것도 음악성이라고
할수 있을까 하는것이 내마음이다.
하모니카에서는 5도 베이스주법이 기본이아니겠는가 하는 것이
내생각이니까~~~~
소일거리로 배우는 하모니카가 5도베이스연주가 잘되지않으니까
그것도 하나의 스트레스인것 같다.
빨리 배워서 해결해야 될탠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