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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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부터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
아픈 부위를 설명하기도 이상하리 만큼 아픈 부위설명이
잘 되지 않지만 난 아픈 부위 때문에 일상 생활이 어려울
지경이다.

토요일 저녁 할아버지 기일이여서 고향에 갔다가 80세인
형님이 장작을 패는것을 보고 도끼 자루가 부러지도록 장작을
팬일이 있었다.

장작을 패면서 많은 땀을 흘렸다.
모처럼 하는 장작패기는 평소에 하는 일과는 다른 일이라서 힘도
들고 땀도 많이 흘려서 감기몸살 때문에 그런증상이 나타났나
싶지만 몸상태로봐서는 감기 증상은 없는것 같다.

아픈 증세를 설명하기도 어렵다.
머리카락을 만지면 머리가 짜릿해서 만질수도 없고 목이 평소에는
괜찮타가 갑자기 목을 바늘로 찌르듯이 따꼼 하여 깜짝 놀랄정도다.

옛날에는 가끔 머리카락을 만지면 짜릿 짜릿 할때가 있었지만 이번
만큼 통증이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고 목이 그렇게 따끔 따끔한 증세는
이번이 처음이다.

보통 하루 이틀 정도 그렇다가도 정상으로 돌아 왔었는대 이번에는
벌써 4일째 증상이 계속 되지만 증세가 호전 되지않고 있어서 저녁
잠자리에 들때에는 감기 몸살약인 판콜을 먹고 자곤 했다.

목사인 처남은 어제밤에 우리집에 와서 내가 교회에 다니면서 토요일밤
할아바지 재사를 지내서 그렇다면서 기도로 귀신을 쫓아야 된다면서
기도도 해주었다.

오늘도 어제와 같이 칠곡에 유치원 컨설팅을 같다.
컨설팅이 끝나고 오후에 집에 돌아오면서 함께 간 친구에게 병원에
가면 어떤 병원에 가야 하느냐고 물었다.

친구는 가정의학과에 가보라고 했다.
특별한 아픈 부위가 없이 아픈 증세가 이상하기 때문에 가정의학과에
가보면 치료할수 있지 않겠나 하는 이야기 였다.

집에 돌아와서 집사람에게 병원간다고 하니 가정의학과 보다는 목이 가끔이지만
따꼼 따꼼 하니 이비인후과에 가보라고 해서 이비인후과에 갔다.

의사선생님은 목부위는 이상이 없다면서 과로로 인한 증세가 아닌가 하는
말과 함께 근육 이완제 라면서 약을 처방해 주었다.

저녁을 먹고 나서 약을 먹었다.
밤사이 아픈 부위가 완치되어 내일 아침은 아주 가쁜하게 일어나주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