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일찍 먹고 집사람과 청송 사과 축제장에 가기위하여
청송으로 차를 몰았다.
1시간 가량 운전하면서 청송가는 도로변 가로수로 은행나무가 많이 있어서
조금만 일찍 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도로변 곳곳에는 많은 과수원 으로 조성되어 있었는데 과수원에는
대다수가 사과가 달려있는것으로 봐서 사과 과수원임을 쉽게
일수 있었다.
도로변이나 산주변 산등선에 까지 사과 나무가 많이 심겨저 있었다.
청송이 사과로 명성이 자자한데 ~~" 청송 꿀사과 "는 일교차가 심한
고지대 산사과 로 사과가 단단하고 맛이 좋아 전국의 사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청송 사과 축제장를 찿아 온다고 했다.
집사람과 가을 단풍길을 드라이브겸 해서 1시간 여만에 청송 사과
축제장에 도착해서 주최측에서 준비해놓은 체험 행사장과 사과등을
구경 한후에 사과 한박스를 구입한후에 복잡한 축제장을 나왔다.
달기 약수탕으로 가기 위해서 청송 읍내를 빠저 나올려니 쫍은 도로
양측 도로에 차를 주차하여 놓아서 차가 교행할수가 없어서 읍내을
빠저 나올려니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행사기간에 외지에서 많은 차량이 방문 할것으로 예상하면서 읍 중심도로
에 차량이 교행할수 없을 정도로 도로양측에 차를 주차 해놓은것은 내년
사과 축제때에는 시정해야할 사안인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달기약수탕에서 약수 10L 를 받아서 차에 싣고 주왕산에 갔다.
평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단풍을 즐기기 위해서 주왕산을 찿아
온것이였다.
15여년전 가을 친구들과 주왕산단풍구경 왔다가 많은 단풍객으로 인해서 차를 주차하지
못해서 약5KM 떨어진 초등학교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서 주왕산입구 대전사 절 앞까지
가는대 벌써 지처서 ,그날 주왕산 등산을 포기하고 주왕산 1폭포 까지만 가서 뒤돌아
왔던 일이 생각 났다.
그때 이후로 오늘같이 주왕산에 이렇게 많은 인파를 본일이 없었다.
단풍객들은 거의가 50대 후반의 중년들이였다.
모두가 이잰 건강에 관심을 가질 나이고 보니 ~~
건강을 생각해서 단풍놀이겸 공기좋는 산을 걷기 위해서 온것같았다.
오후4시경에 주왕산에 도착하다보니 오늘도 용추 폭포 까지만 갔다.
늦가을 이라서 해도 빨리 떨어질것같고 해서 절구폭포와 용연폭포까지는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용추 폭포 까지는 길이 완만하여 그렇게 힘들지않고 갈수있으며 주변 단풍이
너무 곱게 물들어 있을뿐아니라 주변일대의 암봉들과 기암절벽은 수려 하면서
웅장한 경관으로 조선팔경중 제6경으로 꼽힐만큼 지형 경관을 자랑한다.
2017년 주왕산을 비롯한 청송군일대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에 등제되었다는
안내문도 볼수 있었다.
내려오는길에 식당가에 가서 파전에 막걸리라도 한잔 하고 싶었지만
운전 때문에 참고 그냥 식당을 지나처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