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 큰 아들 내외가 푸껫여행을 가잖다.
몇해전부터 같이 외국 여행을 가자고 했지만 내가
현직에 근무 중이였고 또 원룸을 운영하다보니
그렇게 장시간 집을 비울수가 없었다.
그러다보니 우리가족 함께 여행 하기가
힘들었다.
작년말 내가 정년 퇴직 하게 되었고 원룸도 작년10 월초에
처분 하게 되어서 이잰 우리 가족 전부 같이 여행 할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다.
이제 까지 그러한 사정으로 함께 외국 여행 한번도 못한것을
마음 아파 하던 아들 내외가 7년전 신혼여행가서 좋았던
푸껫 으로 장소를 정하여 추운 우리 나라 를 떠나서 따뜻한
푸껫 으로 가서 몇일 쉬고 오기로 했다.
여행 일정 이나 경비 등 모든 것들을 아들이 준비 하기로해서
나와 집 사람은 아무 준비도 없이 편안하게 여행 가는 날만
기다렸다.
집 사람이 건강 이 좋지 않아서 장시간 차 나 비행기을 타기가
힘 이들기 때문에 여행 장소 를 정 할때 그러한것들도 감안해야
했다.
푸껫 가서 일정 또한 버스를 가급적 적게 타는 일정 을 잡았다.
비행기 타는 시간도 7 시간 내외로 잡은 것은 다음 여행을
미국 뉴욕으로 예정 하기 때문에 뉴욕가는 비행기 시간의
반정도 의 비행 거리 를 여행 해도 큰무리가 없는지도 이번
기회 에 확인해보고 싶었다.
무엇 보다 좋은 것은 우리가족들 이 함께 한다는것 과 손자와 같이
몇일 생활 한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집사람도 걱정하던것보다는 비행기 와 차도 도 잘타고
현지 에서 음식도잘먹고 해서 정말 다행이 였다.
푸껫에서의 관광은 호텔에서의 물놀이, 테국마사지 ,현지관광,
코끼리쇼,돌고래쇼,식물원 구경,새쇼,등을 관광했다.
6 년전 친구들과 타파야 에 다녀온일도 있었지만 여행이란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중요하다.
같은 장소을 가도 동반자가 누구인가에따라 기분이나
느낌이 다르지 않는가?
이번 가족 여행은 6 년전 친구들과 함께한 테국 여행 과는
비교가 될수 없이 소중한 여행 이였다.
사랑하는 아들 내외 와 손자가 함께 하고 우리 가족들이
서로을 존중 하면서 함께 한다는것 그것을 생각하면
너무 행복 하고 감사 한 생각 이들었다.
바쁜 생활 을 빌미삼아서 가족들에게 소홀했던 내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잰 비록 늙었지만 가족들을 위해서 더욱더 사랑하고 헌신해야
겠다고는 마음을 이번 여행을 통해서 다짐해본다.
다음 여행때는 우리 가족 모두 (둘째아들포함)가 함께하는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다.
둘째가 준비하고 있는 일 들이 빨리 달성 되고 우리 가족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할수있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