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사는 안동시 서후면 에 위치한 천등산에 있는사찰이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
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제되었고 영화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 의 촬영장으로 유명한 봉정사를 다녀왔다.
봉정사 입구에서 잠시올라가면" 천등산 봉정사"라는 현판이 걸려
있는 일주문이 나오는데 일주문을 지나 잠시오르면 기이하게 생긴
나무가 보이는데 이나무는 수령이 약180년 정도된 소나무로 높이는
15m 둘레는 70cm 안동시에서 보호수로 지정하여 관리하고있단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제 제325호 로 지정된 만세루는 2층으로 되어 있으며
봉정사의 입구에 해당하는 건물로 1680년 (숙종6)에 건립되었다고 하며
처음에는 덕휘로 로 불렸는데 만세루로 바뀐것은 언제부터인지는
분명치 않다고 한다.
만세루의 규모는 전면5칸,측면3칸으로 초기 건립후 여러 차례 보수가 이루어
젔다고 하며 단청이 없는것이 특징이고 지령의 경사를 자연 스럽게 이용하여
앞면은 2층이나 뒷면은 단층으로 처리 하였는데 아래층을 통하여 봉정사에
들어갑니다.
2층에 만세루 라는 현판이 걸려 있고 법고와 목어 그리고 운판이 자리를 잡고 있다.
만세루 아래층을 통하여 들어서면 앞쪽으로 봉정사 대웅전이 그위용을 뽑내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대웅전 앞쪽의 왼쪽에는 화엄강당이 오른쪽에는 무량해회 가 자리잡고 있다.
화엄강당은 승려들이 공부하는 장소 이며 보물제448호로 지정 되어 있다.
천등산 봉정사는 신라 문무왕 12년 (672) 의상대사의 제자인 능인스님께서
창건한 사찰로서 천등산은 원래 대망산이라 불렀는데 능인대사가 대망산
바위굴에서 도를 닦던중 스님의 도력에 감복한 천상의 선녀가 하늘에서
등불을 내려 굴안을 훤하게 밝혀 주어서 천등산이라 하였고 그굴을 천등굴이라
하였으며 그뒤 더욱 수행하던 능인스님의 도력으로 종이 봉황을 접어 날리니
이곳에서 머물렀다하여 봉황봉,머물정,자를 써서 봉정사라 명명 하였다고 한다.
봉정사는 고려에서 조선후기 까지의 건물이 존재하는 목조건물의 계보의 보고로
극락전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목조건물(13세기 이전)
대웅전 벽화 는 가장 오래된 영산회상도(15세기)
경내의 건축물과 소장유물 전 체가 역사적 종교적으로 뛰어난 가치를 지닌
세계적인 문화유산 으로 국보 제15호로 지정되어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