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만에 골프 부킹

h855133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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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날씨가 너무 무더워서 여름동안 거의 골프장 출입
을 하지않았다.

1달전에 후배가 연락이 와서 휴그린CC에서 같이 골프 을 친후
로는 골프장에는 가지않았었다.

날씨가 너무 무더워서 필드(골프장)에는 아에 갈생각을 하지
않았었다.

연습장에서도 날씨가 너무 더워서 30분이상의 연습을 하지
못했다.
9월 중순부터는 개인사정과 추석연휴로 골프연습장에 는 거의
가지못해서 연습을 하지못했다.

지난 토요일 집사람과 대구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고 있었는대
후배에게서 월요일 필드에 골프치려 가자는 연락이 왔다.

여름동안 필드에한번도 가보지 못했었는데 필드에 골프치려
가자는 연락이을 받고 얼마나 기분이좋던지 ~~
쾌히 승락하고 장소와 시간를 연락해 달라고 한후 전화를 끊었다.

쇼핑을 마치고 집에 도착해보니 월요일 12:10 분 휴그린CC이란
문자가 와있었다.

오늘 점심을 일찍 먹고 휴그린 CC 에 갔다.
벌써 동반자들은 모두 와있었다.

옷을 갈아 입고 필드에 나갈려니 날씨가 쌀쌀하여 여름 복장에서
가을 복장으로 갈아 입었다.

오늘은 첫홀부터 드라이브도 잘맞고 해서 개임이 잘풀리는것
같았는데 ~~~
날씨가 방해를 하는것 같았다.
바람이많이 불기도 하고 4번째 홀부터는 비까지 내려서 개임을
하기가 힘이들 정도였다.

날씨는 최악이였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나의 개임은 보통때보다는 아주 잘 풀려 나갔다.
스코어도 1달전보다 아주 많이 좋아저있었다.

전반전은 아주 좋은 성적으로 끝을 맺었다.
잠시 쉬는 시간에 막걸리도 한두잔 했다.

자칭 나의 골프 스승이라고 하는 후배는 날씨가 너무 좋지 않아서
골프치는 날씨로는 최악이라면서 스코어가 엉망이란다.
그러나 나는 지금 까지의 스코어로 보았을때 아주좋은 성적이였다.

후반전에는 다행히 비가 그처서 좋았지만 그래도 태풍의 영향때문인지
바람이 여전히 세게 불어서 개임하기가 힘들정도 였지만 그래도 오늘
필드에서의 전반적인 스코어는 90개 중반에들어서 실력은 많이
향상된것 같았으나 그린에서의 퍼터가 잘되지 않아서 스코어를
많이 손해를 본것같아서 아쉬웠다.

후배는 숏게임이 약해서 더좋은 스코어를 얻지 못하다고 있다면서
퍼팅 연습에 신경을 쫌더 쓰란 조언를 해주었다.
내일부터는 퍼팅연습을 집중적으로 연습할생각이다.

퍼팅만 잘되면 올해 연초에 목표한 골프 스코어를 달성할수
있다는 생각이 오늘 필드에서 골프를 치면서 느껐다.
열심히 연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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