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필드에 거의 나가지 못했다.
날 지도해 주는 후배가 허리를 다처서 공을 못치는 형편이
되어서 같이 다니던 4명의 조에서 리더인 후배가 당분간
공을 칠수없게 되고부터는 필드에 나가지 못했다.
요사이 날씨도 좋고 필드에나가서 공도 처보고 싶어서
같이 다니던 친구에게 연락해서 조를 한번 만들어 보라고 부탁했다.
R친구에게 연락했더니만 요사이 팔이 아파서 연습을 하지못해서
갈수없단다.
R는 언제나 본인이 원해서 필드에 나간일이 없다.
언제나 이핑게 저핑게 되어서 가지않는다고 하는 친구를 거의 사정하다
시피해서 겨우 대려 가곤 했었는대 ~~
필드에 갈때마다 그렇게 힘이 들어서야~~
그것도 한두 번이지 굳이 가기 싫어
하는사람을 대리고 가서 같이 운동을 해서 그런지 같이 운동을 해도 별로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끝나면 R은 술을 좋아하다보니 우린 술때문에 항상
골프모임 뒷풀이를 항상 걱정을 하곤했다.
그러나 필드에서는 4명을 한조로 하기 때문에 어쩔수없었는대 오늘로
R은 우리가 필드에 나갈때 같이 하는 동반자에서 제외 시키기로 했다.
내가 오늘 같이 운동하는 D에게 다음주 월요일 필드에 나갈 팀을 구성해
보란 부탁을 했었다.
그래서 오늘도 R에게 전화해서 월요일 같이 필드에 가자고 했더니
오늘은 팔이 아파다는 핑게로 같이 가기를 거절하니 번번히 같이 운동하면서
사정해가면서 그렇게 운동을 해야하는지 ~~동반자 들모두가 이잰 R에겐 연락
하지 말라는 말들이 나왔다.
그대신 E에게 연락하여 앞으로 우리와 같이 같이 골프 모임을 하자고
부탁했더니 고맙다면서 쾌히 승락해 주었다.
아무리 친구 사이라 지만 필드에 갈때 마다 사정해서 동반자에 포함하는것도
지처서 R대신 E를 오늘부로 교체했다.
다음주 월요일 7시30분 타임 휴그린 골프장 예약을 했다.
E와 필드에서의 만남은 처음이지만 평소에 잘알고 지내는 만큼 월요일
필드에서 즐거운 만남이 되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