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인하여 오늘 오전내내 집안에만 있었다.
아파트 15층에 살고 있는 나로서는 집에서 내려다 보는 시야가
미세먼지로 인하여 온통 짓튼 안개가 내려서 해가 질 무렵의
해질녁 같은 기분이들 정도로 시야가 어둡고 협소했다.
점심식사후 평소와 같이 운동차 스포츠센터에 갔다.
집을 나가기 전에 집사람은 미세먼지가 심하니 미세먼지 방지 마스크
를 쓰고 가라면서 마스크를 주었다.
난 마스크를 잘 쓰지를 않는다.
안경을 쓰다보니 마스크를 쓰면 안경에 김이서리는 경우가 있기때문
에 김이 서리면 시야가 잘보이지 않아서 짜증이 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마스크를 쓰지않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오늘은 내가 보아도 미세먼지가 너무 심한것 같아서 집사람이 준
마스크를 쓰고 스포츠센터에 갔었다.
실외에서 하는 골프 연습을 하기 위해서 타석에서 몸을 풀고
운동을 시작할때 까지만 해도 마스크를 쓰고 운동을 시작했었는대
운동을 시작한후 수분만에 안경에 김이 서리기 시작하여 마스크를
벗어버리고 운동을 했었다.
어드레스 연습과 아이언 5.6 번 으로 스윙 연습을 10여분 하고 나니
목이 컬컬 하고 눈이 찝찝하여 평소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오늘은
왜그럴까 를 생각해보니 오늘 미세먼지 매우나쁨이란 뉴스가 생각나서
미세먼지로 인하여 그런 현상이 있는것으로 판단하고 바로 하던
운동을 포기하고 헬스장 으로 장소를 옴겨서 실내 운동으로 전환한후에
오늘 해야할 운동을 모두 마첬다.
십여전만 해도 중국발 황사로 우리국민들이 힘들어 했었는데 몇년전
부터는 미세먼지로 인하여 우리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음에도
정부에서는 중국에 말한마디 못하고 있으니 약소국가의 서러움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하루 빨리 우리경제가 살아나고 중국과 미국 일본등 우리우방들과의
관계가 잘이루어저서 미세먼지 로인한 고통도 해결되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