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부터 교회 4남전도회 총무로 부터 문자 와 전화가
왔었다.
1월19일 오후5시에 교회 인근 식당에서 식사후 부부동반
윳놀이 대회를 한다는 내용이였다.
나는 집사람 건강이 좋지않아서 불참 할까도 생각했었지만
교회 행사에 너무 빠지면 안될것 같아서 내혼자라도 참석하기로
하고 총무에게 혼자 간다는 연락을 했었다.
오늘 오전에는 집사람 스포츠센터에 간사이 난집에서 이제 까지
집사람이 하지 못하던 마늘 까기 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의성마늘을 구입해놓았었는데 해가 바뀌니 마늘이 자꾸 썩어 가는것이
많이 생기기 시작하여 내가 혼자 있을때 전부 까서 냉장고에 보관하기로
하고 오전내내 마늘을 전부 까서 냉장고에 모두 넣어보관 하기로 했다.
오후 4시30분이 되어서 교회에 갔었다.
교회에 자동차를 주차 시켜놓은후에 식당에 식사하려 갔다.
벌써 많은 회원들이 와서 식사 준비를 하고 있어서 같이 식사후에 교회로
다시 돌아와서 목사님이 오시도록 기다렸다.
잠시후에 목사님이 오시면서 4부 남선교회 부부동반 윷놀이 시작전에
간단한 예배가 있었다.
목사님은 4부 남선교회가 목사님이 좋아하는 일만 하란 주제로 설교 하섰다.
예배가 끝난후에 윷놀이가 시작되었다.
홍,청 팀 두팀을 만들어서 윷을 놀도록 편을 갈랐지만 회원다수가 부부동반으로
참석하다보니 처음시작 할때에는 2대2로 윷을 놀았지만 시간이 너무 소요될것
같아서 4대4로 윷을 놀았다.
나와 한편인 집사님3분은 모두 윷을 잘 놀았다. 모도 많이 하고 처음에는 쉽게
이길것 같았는데 윷말판을 쓰는 집사님이 윷말을 잘못 쓰는 바람에 그만 지고
말았다.
윷말 3개을 한태 묶어서 가다가 상대편에 잡혀서 죽은후 부터 는 패가 잘풀리지
않아서 그렇게 되었다.
난 모를 3번이나 해서 윷놀이 규정상 모을 할때마다 컵라면 1개씩을 주는 규정으로
컵라면 3개를 얻을수 있었다.
윷놀이는 많은 회원으로 인해 2시간 30분이 지나서야 윷놀이가 끝났다.
그래도 우리편이 이겨서 이긴편 선물 까지 받아서 집으로 돌아왔다.
올해부터는 교회 에서 하는 4부 남선교회 행사에 가급적이면 참석하여
회원들과 유대관계를 잘다저 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