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개인 레슨 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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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스포츠센터에 다닌지도 거의 3년이 되어 간다
지난 5월 까지 ㄱ 프로에게 레슨을 받았다.

ㄱ프로는 레슨시간에 거의 볼수가 없었다.
레슨 시간에 거의 불참하기가 일수였다.

2년동안 같은시간대에 가서 연습하면서 ㄱ프로
에게 레슨 받은 회수보다 그냥 혼자 연습한 날이 더 많았다.

그래선지 2년 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내골프 실력은 별로 향상
되지않고 필드에나가보면 스코어는 늘쭉 날쭉 했다.
기분이 좋아서 잘되는 날은 스코어거 잘나오지만 동반자와
마음이 잘맞지 않고 신경질이 나고하는 날에는 스코어가 엉망이였다.

같이 동반자로 다니는 후배는 날지도 하는 프로가 문제가 있던지
배우는 내가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가르치는 프로를 바꾸어 보라고
해서 올해 6월부터 ㅎ프로 시간대로 시간을 변경해서 ㅎ프로에게 레슨을 받고있다.

ㅎ프로에게 지도를 받은지3개월 정도 지나면서 드라이브와
어프로치가 많이 좋아진것을 느낄수가 있다.

그것보다도 ㅎ프로는 본인이 사정으로 그시간대에 교육 할수 없으면
다음날 보강 까지 해주는 열성을 가진 사람이였다.

지난번 필드에서는 스코어는 많이 향상되지 않았지만 여러모로 좋은 징조
는 체험했었다.
드라이브,아이언등 모두가 잘 맞고 방향도 좋아진것을 내스스로 알수 있었다.

그런대오늘 집안 일때문에 늦게 스포츠센터에 가는 관계로
ㄱ프로가 지도하는 시간에 연습하게 되었다.

모처럼 만나는 ㄱ프로여서 반갑게 인사를 하였다.
서로간의 안부를 묻는인사 를한후에 내가 치는 드라이브 공
구질을 보더니만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다고 했다.

난 2년동안 지도받던 프로여서 레슨시간을 바꾼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 다른 것을 지도 받을수 없었다.

지금생각해보면 2년이란 기간동안 허송 세월 한것같은 아쉬운
마음이들때도 있지만 모든것은 나의 성실하지 못한 한 연습
의 결과라 생각하기로했다.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배우면서 성실하게 연습하면서
연말까지 갈생각이다.

그래서 내년에는 필드에서 내가 희망하는 스코어를 얻을수
있도록 해야겠다.

골프라는것이 연습장에서는 잘될것 같으면서도 막상 필드에 나가서
조금만 방심하면 스코어가 엉망이되고 만다.
한타 한타 집중해서 경기를 운영 해야만이 좋은 스코어를
얻을수 있다는것을 올해 들어서 알게 되었으니 이제 까지 그냥
아무생각 없이 골프채 만 급하게 휘두른 결과로 스코어가 들쭉 날쭉
했을거란 생각이든다.

지난번 필드에서 후배는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모든 일들은 빠르게 하는것이 좋지만 골프는 빠르게하는것보다
느림의 미학을 익혀야 된다고"

그만큼 한타한타 신중하게 치라는 의미 였다.
연말까지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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