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

gylee3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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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츠에서 피드백이 왔다. 피드백 내용은 전체적인 내용들은 명확하지만, 제목이나 부제목이 명확하지 않아 수정했으면 좋겠고, 수요가 떨어져서 사용자의 흥미를 끌만하고, 얻어 갈 수 있는 것이 명확하게 표기되게 수정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개인적으로 피드백은 맞다고 생각한다. 커넥츠의 담당자들은 최소 수십, 수백개의 운영계획서를 봤을 것이고, 피드백했을 것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피드백을 받은데로 수정을 할 것이다. 그런데 지금 고민하는 것은 커넥츠 참여 자체를 이미 몇일 전부터 고민했다.

커넥츠로 내가 받을 수 있는 수익이 얼마인지, 커넥츠의 파급력이 얼마인지 내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차라리 유튜브를 하는게 더 나은 것이 아닌가 고민하고 있다. 커넥츠나 유튜브나 기본급이라는 것이 없기에 수익이 불확실한 것은 공통점이라 생각한다. 커넥츠는 5월 3일 유료 서비스로 전환된다. 전환되고 나서 유료이용에 따른 개인 실적에 따라 수익을 나눠주겠다는 것인데, 내 생각에는 내가 만든 서비스를 이용 회원이 10명이라고 생각하면 총 99000원 중에 회사에서 수수료라는 명목으로 얼마를 나눌지 알 수 가없다. 아마 10명이면 수익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유튜브 또한 수익이 불안정하다는 것은 똑같다.

하지만 둘의 차이를 설명하자면, 5월 이후의 커넥츠는 유료이고, 유튜브는 여전히 무료이다. 그리고 유튜브가 레드오션이라고 하지만 이용자는 여전히 많다. 하지만 커넥츠는 이용자가 한정적이다. 유튜브는 구독자의 참여가 제한 적이고, 커넥츠는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는 유튜브는 보는 플랫폼이고, 커넥츠는 참여하는 플랫폼이라 생긴 차이라고 생각한다. 유튜브의 주요 기능은 동영상을 보고 댓글을 다는 형태이다. 하지만 커넥츠는 보는 것과 함께 커리큘럼과 미션이라는 것으로 인해 수업과 숙제가 있어 관리를 받는 형태이다.

커넥츠라는 플랫폼은 관리라는 차원에서 학생 또는 구독자의 참여가 확실하다면 참여자를 만족시킬 수 있다. 하지만 커넥츠라는 플랫폼이 얼마나 성장 가능한지는 미지의 영역이다. 그래서 차라리 유튜브와 블로그를 연동하거나 유튜브와 카페를 연동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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