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룰 수 없는 꿈을 꾸어서였을까
간밤에 지독한 악몽에 시달렸다
온통 새하얀 방에 갇혀 버렸는데
사방에 있는 문이 모두 막혀있었다
벽에 숨어있던 문 하나가 열렸는데
지독한 악취를 풍기는 창고가 보였다
코를 틀어막고 창고로 걸어가자
천둥소리와 함께 문이 닫혔다
발밑이 바닥에 끈적하게 붙어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순간 잠에서 깨어나
펑펑 서럽게 울었다
나는 펼쳐져 있던 동화책을 덮고
다시 죽은 듯이 잠에 빠져들었다
큐레이터 @gtk610 입니다!
정말 정말 정~말 오랫만에 글을 남겼는데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시를 스팀잇에 남겨보고 싶은데 사진을 선택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재능이 많은 스티미안 분들 중에서 포토샵이나 직접 그려도 되니까 제가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거나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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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