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얼마전에 끝난 신서유기 3 포스팅을 가져와봤어요!
1박 2일부터 10년 째 팀워크를 이어온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사이에 시즌 2에 안재현이 투입되고 다음에 슈퍼주니어 규현, 위너 송민호 이렇게 이색적인 조합으로 방송 전부터 화재가 된 예능이예요!
게다가 항상 인터넷 방송이었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tvN에서 저녁 9시 20분에 방송을 했었죠!
인물이 늘어난 만큼 기존의 손오공, 삼장법사, 사오정, 저팔계에서 캐릭터가 더 필요해졌는데
만화 드래곤볼에서 따와서 부르마, 무천도사를 가져온 게 독특하고 재미있었어요!
다행히 부르마는 은지원, 송민호가 맡아서 예쁘게 잘 소화했답니다~
무천도사는 항상 등껍질 지고 다니는데 벌칙이라기보다는 가방이 아기자기해서 귀엽게 느껴지더라구요
기상천외한 기상미션들, 드래곤볼을 따기 위한 미션들이 유쾌하고 재미있던 것 같아요.
특히 장안의 화재가 되었던 좀비게임은 정말 레전드라고 생각됩니다!
재미와 웃음 뿐만 아니라 중국의 아름다운 풍경들, 음식들,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꽃보다 시리즈 여행 패키지가 나왔듯이 신서유기 패키지도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ㅎㅎ
규현은 이미 라디오스타를 통해 재밌다고 보증이 됐지만 랩만 잘하는 줄 알았던 송민호가 이미 팀이 구성되어있고 오랫동안 호흡을 맞췄던 베테랑 형들 사이에서 잘 적응하고 큰 웃음을 줘서 다시 보게 됐어요! 힙합을 하고 인상이 쎄보였는데 그냥 순둥순둥하더라구요~
항상 미션을 다 수행하지 못해서 드래곤볼을 얻지 못하고 까만 화면으로 끝나곤 하는데요, 언제쯤 미션을 완수해서 드래곤볼을 다 모을 수 있을까요! 그 날이 제발 왔으면 좋겠네요!!
규현은 군대에 가서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신서유기 초창 멤버, 브레인 이승기가 전역을 해서 시즌 4에서는 어떤 스토리로 흘러갈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그러고 보니 이 셋은 한번 만나서 족보정리를 잘 해야할텐데...!!!
너무 빨리 끝나서 아쉬운 신서유기 3 리뷰였습니다~
중간중간 너무 길거나 방송하기 수위 조절이 안된 장면들, 그리고 본격적인 시즌 3 시작 전에 시즌 2,5도 인터넷에 올라와있으니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