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째

gteeting8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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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CYMERA_20180302_085946.jpg
내 집이 생겼어요.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블록으로 지은 집이 좁아서 말다툼이 있었다길래, 기를 북돋아주는 차원에서 쉬는 날 첫 째 아들과 같이 집을 지었습니다.

구석에 여우인형이 살 방을 만들어 주자더니(창문도 만들어 달랬음), 1분도 안되서 시끄럽다고 쫒아냅니다. ㅋ

'아유 시끄러워. 나가!' 라는 모양새가 딱 막장드라마 톤입니다.

어디에서 본 건지 모르겠지만, 애들 앞에서 뭐든지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