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봉이에요. 여러분 술! 알코올 좋아하시나요? 전 갓 성인이됬고 이제 막 술에 대해 알아가는중이에요~ 오늘도 가족과 함께 모여서 가볍게 한술했는데요. 3개월동안 술을 마셔본 결과! 전 술을 안좋아하는걸로 판단을내렸어요.
맥주는 어떻게든 마시겠는데 소주는 정말 못마시겠더라구요..... 왜 이런걸 돈주고 마셔야하나 이런 생각을 하고있답니다 ㅎㅎㅎ 술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분위기가 좋아서 조금씩 마시는편이라 아직 취해본 경험도 없어요~
그래서 오늘은 애기입맛 알코올 쓰레기인 제가 여러분께 맛있는 술을 추천해드리려고해요!
맛있는 술 첫번째 타자는 엠지 스피릿이에요. 수입 맥주인데 탄산이 짱짱한게 정말 술이아니라 탄산음료 마시는 느낌이에요. 맛은 파인애플과 라임 두가지가 있는데요. 둘다 마셔봤지만 파인애플이 상큼한게 더 맛있더라구요!
두번째는 후치!! 이거 맛있기로 유명한 술이죠 ㅋㅋㅋㅋ 사과맛을 먹고싶었는데 편의점에 가보니 오렌지맛밖에없어서 어쩔수 없이 오렌지맛을 먹었는데요. 오렌지맛은 진짜 맛.없.습.니.다. 어렸을때 먹었던 오렌지해열제 맛이에요 진짜..... 사실 사기전에 상상했던 맛이긴했는데 이정로 맛없을줄을 몰랐어요ㅠㅠ 후치는 꼭! 사과맛을 사서 드세요 여러분!!
세번째 술은 스미노프 그린애플이에요. 얜 맥주가아니라 보드카인데요. 사과맛이 상큼한게 정말 맛있어요! 이 아이도 술맛은 거의 안나고 탄산이 짱짱한게 탄산음료맛에 더 가까워요~ 전 개인적으로 단맛보는 신맛을 좋아하데 취향저격당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위에 소개해드린 술 말고도 호로요이나 크루져 등 맛있다고 소문난 술들이 많은데 아직 다 못마셔봤네요. 호로요이는 맛이 굉장히 다양해서 다 먹어보고싶더라구요! 술 못드시는 분들께 오늘 포스팅이 도움이되셨으면 좋겠어요~ 연휴시작한지 얼마나됬다고 벌써 월요일이네요 ㅠㅠ 이번 연휴는 유난히 짧게 느껴지는데요! 월요일 힘내시고 한주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