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봉이에요. 여러분 서울에 빙하시대가 온걸까요 진짜 정말 너무 춥네요.
잠깐 나가시더라도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추운 겨울날 오늘은 따끈따끈한 먹방 리뷰를 들고왔어요.
제가 지금 대학교 실기준비중이라 바쁜데 학교친구가 생일도 못챙겨줬다면서 만나야된다고해서 점심에 잠깐 짬을내 만났어요. 바쁜 제 시간에 맞춰준 친구에게 고맙네요.
친구가 생일 선물로 방향제도 주었는데 체리블라썸향이 은은하게 너무 좋더라구요.
이 친구와 저는 먹을걸 굉장히 좋아해서 졸업하기전부터 계획했던 프로젝트가 하나있었어요. 박수진과 김성은의 테이스티로드 처럼 한달에 두번씩 만나서 각자가 추천하는 맛집을 함께 가는 프로젝트였죠.
그래서 이 프로젝트를 실행에 옮길겸 어느 음식점을 가볼까 고민하던중 저와 친구가 오래전부터 먹고싶었던 규카츠를 먹어기로 결정했답니다! 위치는 서울 광진구 동일로20길 65에요.
이자와는 체인점이라 건대점 말고도 많으니 집주변에 검색해서 찾아보시면 쉽게 방문하실 수 있을거에요.
규카츠는 자른 쇠고기에 빵가루로 옷을 입히고 식용유에 튀긴 일본식 양식이에요.
규카츠와 스테키동 모두 굽기는 미디움레어로 나오고 작은 불판에 고기를 구워먹을수 있어서 굽기 조절이 가능하답니다.
저희는 규카츠와,스테키동,음료세트를 시켰어요.
이건 스테키동인데 규카츠보다 얇게 썰어놓은 고기와 간장이 첨가된 밥을 함께 곁들어 먹는 음식이에요.
규카츠보다 고기가 얇아서 씹기도편하고 밥에 양념이되있어서 짭짤하게 맛있었어요.
메인요리인 규카츠에요. 규카츠에는 소스 두가지가 나와요. 노란색소스는 오리엔탈과 비슷한 맛이었어요. 흰색소스는 마요네즈맛이 조금 났는데 레몬같은 상큼한 맛도 나서 느끼하지않았어요. 소스들이 전체적으로 짜지않고 심심한 맛이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소스보다는 함께 나온 샐러드와 곁을어먹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고기를 워낙 좋아해서 먹기전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기대이상로 맛있었어요 ㅎㅎㅎㅎ
고기를 좋아하신다면 이자와 규카츠 적극추천할게요!
내일 오후면 날씨가 조금 풀린다고하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