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봉이입니다! 너무 오랜만이죠?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해진 9월달에 스팀을 야심차게 시작했었는데, 곧 다가올 수학능력평가를 준비하느라 꾸준히 게시물을 올리지 못했어요 ㅠ.ㅠ
다행히도 저는 수능이라는 인생의 중요하다면 중요한 일을 잘 보내고 돌아왔답니다!! 수능도 끝나고 20대의 첫 시작을 앞두고 굉장히 설레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저는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요! 학교를 다닐땐 언제 졸업하나 학교가 너무 싫다 이런생각들로 힘들게 다녔는데 어느새 3년이 훌쩍 지나가더라구요.
교복을 입는 학생이던 시절엔 교복이 너무 싫어 항상 체육복 차림으로 친구들과 교정을 뛰어다녔는데, 안입다보니 또 교복에 괜스레 시선이가고,야간자율학습을하며 감옥같다고 느낀 학교도 천천히 둘러보니 나름 예쁘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요즘이에요.
언제, 어디서, 누군가와 하던간에 이별은 항상 아쉽고 슬픈일인것같아요. 하지만 이별이 있으면 새로운 만남이 있죠!
그래서 전 얼마남지않은 10대를 잘! 마무리하고 이젠 새로운20대를 잘 시작해보려고해요.
스팀에서나, 앞으로 나갈 사회에서나 초년생인 전 많이 부족하고 배워야할점이 많겠지만 그만큼 열심히 배우고 잘해서! 스팀도, 새로운 생활도 잘 적응해나갔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자주 찾아봴게요~ 다시한번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