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3 기준
1.Justin sun 저스틴선
트론의 행동하는 CEO로 잘 알려진 저스틴선은 베이징대학 학사/미국 펜실베니아대학 석사 2014년 루이텐셔 설립,대표 2015년 포브스 선정(올해의 30세 이하 주목받는 창업가) 까지
엄청난 스펙과 함께 트위터로 알리바바 회장과 레노버 회장과의 친분까지 과시합니다. 항상 자신의 SNS를 통해 트론 투자자들과 소통하며 소식을 빠르게 알려주고 뭐 일본일정이 있으면 타고 가는 비행기 사진까지 올리고, 실시간 라이브 스트림 계속 켜가며 소통하고 질문에 대한 답변해주고 굉장히 노력하는 CEO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한편 다른사람들은 너무 언플만 하는것 아닌가? 하는 우려도 하지만 제눈엔 나이가 어려서 SNS 좋아하고 그냥 투자자들과 소통하고 싶어 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라이브 스트림에서 하는 어설픈 한국어로 가즈아~ 하는건 너무 스캠같다고 ㅋㅋㅋ 하는 평이 있지만 나름 한국은 지금 코인시장에서 차지하는 볼륨이 커서 한국시장을 의식한 것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2.트론의 첫 시작
코인네스트 김익환 대표와 사진을 찍는 Justin sun
트론은 ICO때 참여, 혹은 해외거래소 부터 구매 하셨던 분들은 몰라도 한국에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것은 Coinnest에 상장되고부터 입니다. 2017.11월 즈음에 Coinnest에 상장되어 그당시 이벤트로 회원가입 하고 홍보글 잘써주면 1000개 그냥 에어드롭 해줬습니다. 1~4원 걸음마를 떼던 트론은 12월 5일(2원) 부터 꾸준한 우상향을 하더니 12월21일에 97원이라는 최고점을 찍습니다.
처음엔 별로 관심없던 사람들도 이때부터 좀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4,750%의 성장은; 2원때 천만원을 샀다면 흠...4억8천5백만원?! 별로 주목하지 않던 사람들도 이때 엄청난 성장률에 이끌려 트론에 대한 관심은 확실히 높아졌습니다.
이때 이더리움 블루 측에서 트론에 대한 스캠의혹을 제기합니다. Centralized Locking이 발견되었다는 건데요. 중앙통제가 있으면 안되는데 한명이 중앙통제가 가능하다고 하며 스캠 의혹을 제기했었습니다.
트위터
, 코드https://twitter.com/EthereumBlue/status/944024092621012993
- EthereumBlue
기업들과의 협업, 새로운 인재들을 영입, 신규 거래소 상장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2명이 알리바바 출신에 최고 보안 전문가까지 영입 확실히 옛날에 마윈이랑 찍은 사진부터 보면 알리바바랑 뭐가 있긴 있나봅니다.
97원까지 최고점을 찍고 소강상태였다가 다시 미친듯한 성장으로 전고점을 갱신(293원)까지 하고 메인넷 상장까지 준비하면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토큰이었던 트론이 어엿한 코인 으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입니다. 지금 가격 자체는 다시 하락세, 정체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단기간의 폭발적인 성장 때문인가 스캠 코인인가에 대한 의혹제기도 계속 있습니다.
트론 백서 표절논란, Game.com이 트론을 위해 급조된 사이트이다, 파트너쉽 한 기업들의 가치 등등의 의혹이 제기됬지만 반론도 하고있습니다.하지만 과거 스캠 코인들의 사례로 봤을때 조심해서 나쁠것도 없고 하지만 경쟁하는 다른 코인들이 깎아내리려고 이슈화 시키는것일수도 있어서 자기 소신대로 투자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단기간의 성장을 한 코인은 꼭 스캠의혹 제기가 한번씩 있었습니다.
트론 스캠 논란 : https://hackernoon.com/trons-whitepaper-is-copied-plagiarized-cefce74335ce
레딧글 : https://www.reddit.com/r/Tronix/comments/7qhosk/reasons_why_tron_is_not_a_scam
트론은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단기간에 굉장히 좋은 성장률을 보였고 유명해졌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