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벅적 외식하기 좋은건 고기~
혼밥엔 간단 국수가 최고같아요 ㅎㅎ
오랜만에 남대문 시장에 갔다가
국수한그릇 먹고 왔어요
여긴 가게 위치가
대도상가 e동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밑이예요
계단을 내면서 생기는 공간이 식당인거쥬~
좌석은 열개도 안되는거 같아요~
삼천원일때부터 먹어본거 같은데
어느새 4천원이 되어 있네요~
메뉴는 세가지 이고
반찬은 김치가 다예요~
여기는 특이하게
중면으로 잔치국수를 만드시더라구요
오늘 엄청 추웠는데
한그릇 뚝딱 ㅋㅋㅋ
40년이 넘게 이곳에 있었다고 하니
남대문좀 가보신 분들은
한번은 가보시지 않았을까요~
남대문 시장도 예전같지 않긴 한데
그래도 지하상가는 한번씩 구경하기는 좋은거 같아요
구경만 해야하는게 문제 ㅋㅋ
정말 이쁜 원피스가 있길래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50만원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대문에가면 호떡도 먹어야 하고
만두도 먹어야 하고
맛집이 너무 많지만
40년 전통의 할머니 국수집을 추천해봅니다
아까 못먹고 온 토스트도 급 생각이 나는 밤입니다~
내일 엄청 춥다고 하니
양쪽주머니에 핫팩챙기시고
털깔창 까시고
목도리 두르시고
최대한 무장하고 나가세요~
혼밥엔 국수 - 할머니 국수집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고독한 미식가 혼자 먹기 좋은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