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어찌나 잘가는지
벌써 불금이네요
세시간 자고 끊고 또 세시간자고 그랬더니
어깨가 천근만근.
잔거 같지도 않고 그르네요
아무튼 오늘의 맛집을 또 소개합니다
모닝커피를 마시고 찾아간 곳은 바로바로
포방터 시장
네네
또 갔습니다 ㅎㅎㅎ
갔다와서 인터넷 기사를 보니
이사가시네요
인터넷으로 접수받는다고 민원들어오고
줄서서 시끄럽다고 민원들어오고
딴데로 간다니 그럼 시장에 손님 떨어진다고 민원들어오고
진짜 어쩌라는건지 싶더니
드디어 이사를 결정하셨더라구요
골목식당 백종원님이 우리동네로 와..
하던데..거긴 비싸서 못간다더니
제주도로 가신대요
제주 백종원 호텔로 들어간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그건 아니라고 하네요
아무튼 어딜 가시더라도
흥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갔을때는
예전에 있던 대기실도 없어지고
길가에서
대기 하고 있더라구요
친구가 일찍가서 줄서 있어서
전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었습니다 ㅋㅋㅋ
나름 앞번이었는데
우리 바로 앞에 단체가 있어서
식사시간이 조금 늦었어요
1시에 입장
요거 먹고 싶은 언니가 있어서
덕분에 끼어서 같이 얻어 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언니는 등심
나는 치즈^^
이건 진짜 꼭 여기서 먹어야 맛있어요
조금이라도 식으면 그 맛이 안나서 ㅎㅎ
흐르는 치즈를 보면 그간의 노고?는 다 잊을수 있쥬
ㅋㅋㅋㅋㅋㅋㅋㅋ
막 흐릅니다요~~
깍두기도 맛있고
카레도 맛있어요
한그릇 더 추가해서 먹었어요
요래요래
친구랑 언니랑 나랑
셋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15일까지만 여기서 장사하신다고 하니
나름 마지막 만찬이었네요
제주도에 놀러가면 또 맛있게 먹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줄 좀 덜 서서 먹을수 있기를 ㅎㅎㅎㅎㅎㅎ
맛집정보
연돈
어쩌다 마지막 만찬?? - 골목시장 포방터 시장 연돈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