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벅찬 감동과 환희
대한민국이 뜨거워진다
유일무이 정통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에이스 '지원'
자존심은 금메달 급, 현실은 쇼트트랙 강제퇴출 '채경'
사는 게 심심한 아줌마, 빙판에선 열정의 프로 '영자'
시간외 수당이 목표, 아이스하키협회 경리 출신 '미란'
취집으로 인생 반전 꿈꾸는 전직 피겨요정 '가연'
주장 급 멘탈 보유자, 최연소 국가대표 꿈나무 '소현'
말만 번지르르, 주니어 아이스하키 우정상에 빛나는 국대 출신 감독 '대웅'
이들이 뭉친 단 하나의 이유는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 게임 출전!
출신불문, 경험부족, 능력제로
한 팀이 되는 것 자체가 도전이었던 이들에게 다가온 차가운 현실은
그저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병풍 취급뿐이다
뭉치면 싸우고 흩어지면 출전불가!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이들의 뜨거운 도전이 시작된다!
국가대표 1 봤으니 국가대표 2도 봐야쥬??
국가대표2 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창단과정을
모티브로 하여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웃음 감동을 보여줍니다
아이스하키를 모티브로 하여
매일 링크장에서 새벽훈련을 하고
바닷가, 갯벌등에서 땀내나는 훈련과정을 완벽히 소화해낸
여배우들에게 박수를 ㅎㅎ
비인기 종목의 운동선수로 살아가는 젊은이들
그리고 남북 문제로 생이별해 살아가는 자매
북한에서 여자 아이스하키 국대 선수생활을 하다가
탈북한 수애와 북한대표선수 박소담의 에피소드는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장면이었던거 같아요
북한말도 잘 소화하고
동생을 걱정하는 언니의 모습을 잘 표현하지 않았나 싶어요~
비인기 종목인 아이스하키를 하는 선수들의 감동과 애환을
잘 그려낸 볼만한 영화가 아닌가 싶어요
스포츠 영화의 한계상 뻔한 내용과 전개가 있긴 하지만
감동도 있습니다 전 눈물 살짝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