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조카들이랑 오랜만에 잠깐 볼일이 있어서 만났는데
손님이 좀 한적할거 같은곳에서 간단하게 한끼 얼른 했어요
안지 꽤 오래된 집이고 자주 갔던곳인데
진짜 오랜만에 다녀왔어요
단아한 한옥이 정감가는곳이예요
메뉴는 간단하구요
보리밥^^ 반찬
예전에는 야채가 같이 나왔는데
이제는 이렇게 1인1접시로 나오니까 더 좋더라구요
몽땅 부어서 비벼먹었어요
야채먹은지가 너무 오래된거 같아서 ㅋㅋㅋ
된장국도 오랜만
황태구이도 하나 시켰는데
너무 작은걸 구워냈더라구요
저렇게 작은거 찾기도 힘들;;;;;;;;;;;
맛은 쏘쏘 괜찮았어요
오랜만에 야채 가득 먹었더니
기부니가 좋았어요
오늘날씨는 왜 이렇게 꾸물거리는지
맑은 하늘 보고 싶네요
그리고 또 벌써 불금..
집콕하며 조용하게 보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