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할땐 아아 - 카페비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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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y

햇살받으며 차마시니 졸음이 솔솔
수연산방을 나와 자리를 옮겨봤어요
성북동 구경하며 내려오다가
나폴레옹으로 가려고 했는데
카페가 당분간 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옆쪽으로
작은 카페가 보여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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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아늑하니 좋더라구요
이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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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로 정신좀 차리고
또 수다
너무 오랜만에 만났더니
할말이 너무 많았써용
헤어지는 길도 너무 아쉬웠지만
다시 또 만날 그날을 약속하며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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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할땐 아아 - 카페비본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