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서울 시내 가장 번화한 도심 한복판.
가장 금싸라기 땅에 자리 잡고 있는 낡고 허름한 건물.
언뜻보면 재건축을 준비하고 있는 빈 건물인 듯도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영업 중인 호텔이다.
그 앞을 지나는 수백만의 유동인구가 있지만,
정작 그 호텔 안으로 들어가는 손님은 거의 없다. 낮에는.
밤이 깊어 인적이 끊기고 도심이 잠들 때,
간판에 불이 켜진다.... 호텔 델루나.
령빈(靈賓)전용 호텔 델루나에
초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이 지배인으로 근무하며,
괴팍하고 심술궂은 사장 장만월과 함께
특별한 영혼손님들에게 특급서비스를 제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요즘 핫한 드라마 호텔 델루나 입니다
주말을 책임지고 있쥬..
라인업 처음 나왔을때
아.이.유?? 라는 생각을 한사람이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드라마상에서 나이가 3500살쯤 된 아이유니
여진구 보다 나이가 많게 나오긴 하는데 어울릴까 싶기도 했지만
중반부를 넘어선 지금 미스캐스팅은 아닌거 같아요
아이유도 나름 잘 어울리더라구요
입고 나오는 드레스도 이쁘고요
악세사리도 아주 잘어울립니다~
키가 좀 작아서
역활 자체가 좀 길다란 여배우가 했으면
카리스마가 훨씬 넘쳤을거 같긴 하지만요 ㅎㅎ
등장인물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이렇게 계단을 올라가면
짠~ 하고 나타나는 호텔 델루나..
알고보니 제가 목포놀러갔을때 봤던
목포근대역사관 1관이 호텔 델루나로 나오더라구요
가본데가 나오니 더 반갑구요 ㅎㅎ
드라마는 벌써 중반을 달리고 있는데요
드라마 내용상 새드엔딩일거 일수 밖에 없을거 같은데
어찌 마무리가 될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이 드라마 본다고
주말 외출은 저녁 9시 이전에 마치고 와야한답니다!
이번주는 어떤내용으로 전개될지 궁금해지네요
주말이 얼른 오기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