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를 탐사하던
라이언 스톤 박사는 폭파된 인공위성의 잔해와 부딪히면서
소리도 산소도 없는 우주 한 가운데에 홀로 남겨지는데…
매력적인 배우 산드라 블록과
조지 클루니가 열연한 영화예요
출연배우 둘이서 영화전반을 이끌어 가쥬..
산드라 블록은 우주탐사중 폭파된 인공위성의 잔해와 부딪혀
우주 한가운데 홀로 남겨지는데
졸지에 우주 미아가 된 산드라블록..
딸을 잃은 후 무의미하게 살고있었던 그녀는 오히려
죽음을 눈앞에 두고 처절하게 살기위해 노력을 합니다
산드라 블록은 적막을 이겨내기 위해
혼자이야기 하고 노래하고
교신을 이어가며 삻의 의지를 드러냅니다
지구와 사람이 싫어서 떠났지만
가혹한 우주를 경험하고 모든 관계를 소중하게 여기는
내적성장을 담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산드라블록이 어느 호수에 무사히 착륙하여
탈출선을 빠져 나와 세상으로 나와서
소리가 없는 우주와는 달리
벌레소리 새소리등 생명의 소리를 들으며 안도의 숨을 내쉬며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영화는 끝을 맺는데요
화려한 우주액션은 없지만
고요하고 광활한 우주를 만나볼수 있어요
잔잔하게 몰입해서 볼수 있었던 영화인거 같아요
조용하게 나만의 시간에 함께하기 좋은 영화로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