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관측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백두산 폭발 발생.
갑작스러운 재난에 한반도는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되고,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추가 폭발이 예측된다.
사상 초유의 재난을 막기 위해 ‘전유경’(전혜진)은
백두산 폭발을 연구해 온 지질학 교수 ‘강봉래’(마동석)의
이론에 따른 작전을 계획하고,
전역을 앞둔 특전사 EOD 대위 ‘조인창’(하정우)이
남과 북의 운명이 걸린 비밀 작전에 투입된다.
작전의 키를 쥔 북한 무력부 소속 일급 자원
‘리준평’(이병헌)과 접선에 성공한 ‘인창’.
하지만 ‘준평’은 속을 알 수 없는 행동으로 ‘인창’을
곤란하게 만든다.
한편, ‘인창’이 북한에서 펼쳐지는 작전에 투입된 사실도 모른 채
서울에 홀로 남은 ‘최지영’(배수지)은 재난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 사이, 백두산 마지막 폭발까지의 시간은 점점 가까워 가는데…!
요즘은 너무 스마트한 시대가 되다 보니
어르신들은 어찌 영화를 보실런지 걱정이 될 정도네요
티켓도 스마트하게 뽑고
팝콘도 롯데시네마는 작은 탭으로 주문
통신사 쿠폰으로 무료예매 완료..
팝콘 손에 들고 극장으로^^
황당한 소재??라고 생각되지만(진짜 일어나면 안될일이기에)
출연라인업이 훌륭해서
짬을 내봤어요
무료 쿠폰도 써야 하고요
어차피 없어질 포인트니께..
첫등장한 배수지의 역할은 조금 아쉬웠구요
하정우 연기는 괜찮았는데
과연 저걸 어떻게 찍었을까 싶기는 했는데
cg가 열일하더라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북한을 너무 쉽게 가는거 같기도 하고
비상상황이라 그렇다 쳐도 ㅎㅎ
이병헌과 하정우의 개그 코드가 살짝 살짝 웃기긴 했는데
기대에 크게 미치지는 못한거 같아요
갑분등
언니가 거기서 왜나와~~ 했던
씬스틸러 한장면 있었어요
오~~ 역쉬~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일은
이렇게 영화로 체험하고??
끝냈으면 좋겠네요
재난영화는 좀 무섭더라구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기원해야하니까요 ㅎㅎ
스토리 기대 안하고 보시는거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