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먹고
커피마시고
동네 한바퀴 휙휙 돌다보니
날은 덥고
목은 마르고
한잔 더 하러 들른곳이예요
이런갬성 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무슨갬성이라고 한거 같은데
기억도 안나고 어쩔~
바리스타님들 창너머 손님오시나
보고 계신가 봅니다
커피는 마셨고
뭘마실까 하다가
요게 메뉴판에 보여서 들어왔어요
여름은 수박이쥬??
핑크핑크한 쥬스도 이쁜데
빨대가 하뚜하뚜~~
넘나 이쁘쥬
시원하게 잘 마셨는데
나중에 알고난 가격 ㅎ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으니까 용서하고
친구가 사줬으니까 땡큐고 ㅎㅎㅎ
여름에 수박 많이들 드시쥬?
재난 지원금 카드로 제일 먼저 산게 수박이었는데
이제 잔고가 달랑달랑
아까워서 못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