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동네친구 생일이라 모였는데...
가려고 했던 식당이 폐업했더라구요;;;;
나름 잘되던 식당이었는데...코로나 여파겠다 싶어 안타깝더라구요
그래서 닐리로 노선변경^^
빠네는 파먹어야 제맛인데
이렇게 잘라 나오니..재미가 없군요
먹기는 편하고
파스타는 빨간거 하나 하얀거 하나가 진리고요
피자도 한판
샐러드도 ㅎㅎ
친구가 성격이 좀 별론데
구박하면 구박하는데로 또 듣고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맛있는걸로 많이 사줬어요 ㅋㅋㅋㅋㅋ
저녁시간이라 커피는 패스하고
밀크티 마셨는데
그냥 커피 마실껄 ㅋㅋㅋ
밀크티는 좀 시원하게 마시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뜨끈하니 좀 밍숭맹숭..
이러니 저러니해도 제 입맛에는 커피가 최고네요 ㅎㅎㅎ
벌써 불금불금할 금요일
모두들 집에서 즐겁게 보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