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보이지 않는 피아니스트 행세를 하며 라이브 레스토랑에서
공연을 하던 ‘아카쉬’(아유쉬만 커라나)는 레스토랑의 단골 손님에게
아내를 위한 결혼기념일 깜짝 선물로 출장 연주를 와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하지만 결혼기념일 당일, 의뢰인은 이미 싸늘한 시체가 되어 집 안을
뒹굴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내이자 그를 살해한 범인 ‘시미’(타부)가
태연히 아카쉬를 맞이하는데...
함부로 예측하지 마라!
반전의 멜로디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지난주 주말에
누워서 뒹굴거리다 영화가 좋다 같은 프로에서 잠깐 봤던 영화예요
정확하게 어떤 프로인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리모콘 돌리다 본거라서요
앞 부분만 좀 보여줬는데 호기심이 잠깐 들더라구요
그런데 친구가 시사회 당첨됬다고 보러가자고 ㅎㅎㅎ
날씨가 더우니 부채도 하나 주시더라구요
부채랑 매점 콤보할인권 받았어요
시각을 차단하여 청각의 기능을 늘리기 위해
시각 장애인 행세??를 하며 살아가는 피아니스트인 주인공
이 주인공을 눈여겨 본 왕년의 배우가 결혼기념일에 자기집에서
콘서트를 열어주길 바라고
그를 위해 그의 집을 방문했으나 이미 시체가 되어있고
눈이 안보이는 척을 해야 하니..그 광경을 보고도 모른척해야하는
남자주인공..이 헤쳐나가는 이야기예요
그 집을 나와서 바로 경찰서로 갔는데..그 경찰서 서장이 또 사건에
연류된........ 저도 TV에서 여기까지 봤어서
여기까진 전개가 나름 괜찮았던거 같아요
그런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의 반전과 예측하기 힘든..
그러다 이야기는 또 산으로 가고
뜬금없는 노래와
정말 너무 사실적인 가사들..
아니 발리우드가 어쩌다 이렇게 된거쥬??
진짜 영화가 딱 끝나는 순간 느낌은
아..영화를 발로 만들면 이런가 싶고
아무리 인도 영화라도 몇십년전 이야기도 아닌데
사람목숨이 파리목숨도 아니고..
너무 범죄가 너무 쉽네요;;;;;;;;
기억에 남는 장면중 하나가 남편을 죽인 시미역의 배우가
타고 나온 차가 빨간 현대차라는거
차종은 잘 모르겠는데
새빨간 SUV 차량의 현대마크만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초반 30여분만 스릴러 같고
중반 후반은 진짜 엉성하고 어설퍼서 아쉽네요
그동안 발리우드 영화 칭찬했는데 이영화로 발리우드 영화는 실망입니다~
이 영화는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와..대체 어떤영화길래?? 싶으신분만 추천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URL : https://www.themoviedb.org/movie/534780?language=en-US
평점 :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