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 언니네 이사가 있어서
잠시 다녀왔어요
정리해주느라 내 어깨 무엇;;;;;;;;
우리집에선 안보이는것들이 왜 남의 집에가면 보이는건지
다 버려주고 정리해주고 제 어깨를 갈았쥬 ㅋ
그리고
잠시 짬내서 산책 나왔쥬
집근처에 이렇게 좋은데가 있었네요
창포다리도 처음 건너봐요
길건너가 핫 플레이스??인데
이렇게 다리만 건너면 나온다니 넘나 좋은거
석양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저 작은섬은 강릉의 단오축제시에만 개방된다고 합니다
강릉엔 자주 오는데도 단오축제때는 한번도 못가봤다는
다음엔 꼭 축제때 가보고 싶네요
코로나 얼른 꺼져주길;;;
강을 건너니
작은 카페들이 여기도 가득한데
이렇게 한옥인 집도 있고
적산가옥 같이 보이는 여기도 이쁘더라구요
제가 가려던곳은 주인장 사정으로 휴무;;
넘나 아쉬운거
이렇게 다시 뒤돌아오다 보니
단오관도 바로 보이고
다리도 너무 이쁘고
요즘 새로 짓는 다리는 다 이쁜거 같아요
조명들도 센스있고...
왕복하는데 십분도 안걸릴만한 작은다리지만
제 맘에 쏙 듭니다 ㅎㅎㅎ
지난 주말도 잘 보내셨나요
저는 또 육체적 노동에 시달리다가 컴백홈 했네요 ㅎㅎ
김장 이런거 아니고 그냥 조용히 갔다가 조용히 일하고
조용히 컴백홈 일정이라서 누굴 만난것도 아니지만
어깨가 정신을 잃었어요
제가 이렇게도 일 잘하는사람이었나
잠시 감탄을 ~
오늘은 월요일이니 화이팅은 외쳐보지만
단식하는날이라 기운이 없습니다 ㅋㅋ
그리고 내일 12월인거 실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