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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스팀가격이 약간 오른듯 합니다. 달러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들도 스팀의 자국통화가격에 환율이 영향을 미치겠지요. 우리 역시 원/달러 환율이 그에 영향을 미치는것은 당연한듯 합니다.
만약,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가격이 변함이 없고, 스팀의 교환비율역시 그대로라면 국내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현재 상태로썬 환율이 유일한 가격 변동 요소일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달러/엔/유로 이 세종목의 위, 아래 방향에 따라 투자하는 ETF/ETN에 조금씩 투자 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열은 수익률, 두번째는 단가, 세번째는 현재가, 네번째는 오늘 등락률입니다.)
(인버스는 역방향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맞지요? @inverse 님
@marginshort 님 ? ^^)
그리 큰 돈을 투자하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꽤 오랜시간 쌈짓돈을 모아 트레이딩을 해왔습니다. 위, 아래 모든 방향에 대해 투자관점을 갖는 이유는 환율은 일정레인지 안에서 움직인다는 생각때문인데, 한방향으로 흐른뒤 오랜시간 반대방향으로 오지 않을경우 꽤 오랜기간을 묵히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수십번에 걸쳐 조금씩 분할매수로 접근하고 차익실현을 할때도 꽤 많은 횟수로 분할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ETF/ETN(주식과 비슷하다고 보시면됩니다.)이 상장되기 이전에는 외환은행 통장을 이용하여 원시적인 방법으로 트레이딩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얼마나 편한지 모릅니다. 챠트도 HTS 에 딱딱 나오고, 한번 클릭으로 매수/매도가 가능하니 정말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환율투자는 제 생각에 지금껏 제가 해왔던 모든 투자중에 가장 변수가 많고 예측하기 어려운 투자처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믿는 구석은 아이러니 하게도 당국의 개입입니다. 어느나라건 환율에 따라 국가의 경제활동의 거의 전분야가 결정되기에 어느정도의 개입으로 적정선을 유지하려 합니다. 하지만 그것조차 감당하기 어려울정도로 위험한 상태도 분명히 있습니다. 아주 극단적으로 1달러에 2000원 또는 그이상 갈수도 있겠지요...한번에 매수한다면 어려운일이겠으나 아주 조금씩 분할매수하는것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분명히 성과를 주었습니다.(지금까지는요^^)
현재저는 미달러/엔화가 조금은 낮은자리라 보고 소량씩 매수중인 상태이고 유로의경우는 어느정도 올라왔다 생각하여 인버스포지션도 취해놓은상태입니다.(순방향 선물ETN은 소량씩 매도중)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의 포지션이고, 예측할수 없는 일인만큼 실생활에 전혀 영향을 주지않는 소액으로 조금씩 매매중입니다.^^
오늘기준 3년치 달러환율 차트입니다.
10년치 차트입니다.
정치/경제등 국제적인 굵직한 이슈가 생겨야 좀 움직이겠으나 10년치 차트를 보시면 큰 움직임이 없다는 느낌이 드실것 같습니다. 금융위기 직후엔 1500원후반까지 갔었던것 같네요..
우리기준으로 스팀가격이 오르려면 환율상승도 한몫해주어야하는데 그에따르는 영향을 고려한다면 우리는 딜레마에 빠져있다고 봐야할까요? ㅎㅎ 그냥 적정수준에서 유지되고, 스팀 고유의 가치가 상승하는것이 우리로써는 최고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