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다할 컨텐츠가 없던 뉴비가 뉴비지원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greenjuice(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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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써 가입한지 42일이 되었네요 평판은 어느새 54가 되었습니다.

딱히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한 컨텐츠가 없는저로써는 포스팅을 하기까지 늘~ 많은 고민을 합니다. 남들은 먹스팀이나 일상들을 부담없이 올리는것 같은데 SNS활동을 거의 해본적이 없는 저로서는 그런것들을 올리는것이 참 쉽지 않았습니다. 음식점에 가서도 사진을찍어볼까 하다가 안해본일이라 민망하기도 하고 또 그런것들을 포스팅할때 그럴싸하게 올려야하는데 사실 엄두가 잘 안났습니다. ㅎㅎ
그래서 객관적인 자료 중심으로 글을 올리려고 노력을 많이했는데, 스티미언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있는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에 대한 지식이 얕아 역시 쉽지않았습니다. 하여, 암호화폐와 관련된 가십거리나, 스팀이 아닌 다른 종류의 암호화폐에 대한 짧은정보, 또, 스팀잇에서 파생된 툴들을 경험해보고 후기를 올리는 포스팅을 주로 하였습니다. 좀 중구난방이었던것같습니다.

이쪽 경험이 적은 저로써는 다른 플랫폼을 경험하고 포스팅을 하나 완성 하기까지 많게는 3~4시간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보상은 상대적으로 크지않았으나, 나름 포스팅을 하고나면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이러던 와중에 뉴비들을 위한 지원정책들이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했고, 그 덕분으로 꽤 많은 보상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저는 주로 gotoperson@gotoperson 님, jungs@jungs 님, dyuryul@dyuryul 님, hyesung@hyesung 님의 글 보상 지원을 받았습니다. 그와 맞물려 marginshort@marginshort 님의글(https://steemit.com/kr/@marginshort/aepzz) 을 보고 용기내어 뻘글을 포스팅해봤습니다. (10분정도에 완성이 되더군요..^^)

뻘글을 쓰면서도 지원해주시는 분들이 있으니 부담없이 포스팅을 하게 되더군요...그런데 재밌는것은 그런글들이 작성하는 저도 물론 편하지만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편하게 느껴져서인지 시간을 많이 들인 그전의 글들보다 반응이 좋았습니다.

제가 여러 지원프로젝트를 경험하며 얻은것은, 단순히 보팅뿐만이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제가얻은것은

편하게, 부담없이 포스팅을 할수있는 용기!

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스팀잇 활동을 오랫동안 할수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정성들여 좋은 생각이나, 유용한 정보를 포스팅하는것도 중요한일이나, 뉴비들이 편하게 글을 작성할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고, 풍토를 조성하는일은 제생각에 중요한 일인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kr-dairly 와 muksteem 태그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저로써는 정말 쉽지않은 일입니다만, 자꾸 하다보면 편안하게 포스팅 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편안하게 포스팅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gotoperson@gotoperson 님, jungs@jungs 님, dyuryul@dyuryul 님, hyesung@hyesung님 외에 뉴비를 위해 애써주시는 많은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앞으로 저도 여건을 갖추어 커뮤니티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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