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포스팅중인 " 세계는 지금 "이 다소 어렵다는 스티머님들이 계신것 같습니다 포스팅 자체에 사용되는 용어가 일상 생활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 용어이다보니 어렵게 (제2외국어) 느껴 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 또한 가끔 용어가 헷갈리는 경우도 있고 또 가끔 다르게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답니다 : )
그래서 저도 정리차원에서 " 영화 추천 " 칼럼은 폐지하고 " 경제용어 해설 " 칼럼? 설명을 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오늘 해설할 용어는 다름아닌 'CMA란 무엇인가?' 입니다 제가 표현하는 글이 너무 딱딱하여 용어 해설의 이해가 낮아 지는것 같아 좀더 언어 순화를 하여 표현하려 합니다 (해요~) 거두절미 하고 바로 들어갈게요 ㅋ
CMA란 무엇인가? CMA가 인기있었던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지금은 그때 그시절보다 CMA의 인기가 많이 죽었지만 아직도 CMA를 찾는 사람들은 의외로 많답니다. 제대로 한번 그때로 돌아가 설명해 보겠습니다.
CMA는 Cash Management Account의 약자죠. CMA라고 하는 것은 은행의 고객, 즉, CMA 계좌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맡긴 돈을 국공채-국가,공기업 등의 채권, 양도성예금증서, 기업어음 등에 투자를 하여 그 수익금을 고객에게 나눠 주는 금융상품입니다.
CMA가 요즘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다보니 은행을 위협합니다. 은행은 따라하고 싶어도 은행이라는 속성 때문에 CMA 상품을 만들 수 없기 때문이죠.
왜? 사람들은 CMA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일까요? 우선, 돈을 일정시간동안 묶어 놓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죠. CMA는 입출금이 자유롭거든요.
다음으로는 CMA와 직불형 카드와의 만남입니다.
CMA계좌와 연계된 직불형 카드는 일반 예금 계좌와 연계된 카드와 같아서 필요할 때 자신의 돈을 편안하게 쓰면서도, 나머지 돈은 투자를 해서 수익을 거둘 수 있죠. 편리함과 수익성, 이 둘을 다 얻을 수 있다는 거죠. 거기다 카드사에서 제공하는 갖가지 편의나 혜택도 누린답니다.
마지막으로 펀드입니다. 펀드 상품은 은행에서도 많이 팔지만, 증권사에서는 적립식 펀드 하나만 가입해 놓으면, 이체 수수료가 무료인 경우가 많죠. 거의 대다수라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러한 펀드의 등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위험자산에 대한 인식을 많이 완화시켰고 그러다보니 CMA도 편하게 받아들이게 된 겁니다.
자, 그럼 CMA는 예금하고 같을까요?
아닙니다.
CMA는 투자 상품일 뿐이죠.
일반 예금은 예금자 보호법에 의해서 1인당 정해진 보호 범위가 있습니다. 지금은 5000만 원까지죠. 이 보호법 때문에 은행은 고객의 돈으로 투자를 과감하게 할 수 없어요.
그럼 CMA는 위험한 곳에 투자를 하는가? 그건 아니에요. 다만, 투자라는 것은 최소한의 위험은 항상 포함하고 있다는 거죠.
CMA에도 안전장치가 있는 CMA가 있고 없는 CMA가 있어요. 안전장치가 있는 CMA는 일반 CMA라고 하고 안전장치가 없는 CMA는 CMA-RP라고 해요. 아무래도, 안전할수록 수익은 낮겠죠. 그런데 그 차이가 그다지 나지는 않아요. CMA에서 투자하는 대상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대상이에요.
예를 들어 국공채나 이런 것 말이죠.
나라가 갑자기 망한다거나, 모라토리움 선언 같은 걸 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곧 돈이 되겠죠? 그리고 기업어음에 투자를 하는데 CMA에서 투자하는 기업어음은 어음 평가기관으로 부터 안전도를 검증 받은 기업의 어음이죠.
우량 채권이나 어음이라는 건 그만큼 인정을 받는 것도 까다롭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해요.
이렇게 CMA는 일반 예금처럼 입출금이 자유롭고 안정성이 높기 때문에, 그냥 통장에다가 돈을 묻어 놓으시는 분들, 펀드는 위험해서 투자를 못하시는 분들, 아니면 월급을 받으면 그냥 통장에 담아 놓으셨다가 다른 곳에 투자를 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에게 중간 기착지로는 최고죠.
만약,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다거나 할 경우에는, 예금의 실적이나 적금의 실적이 어느 정도 중요하기 때문에, 대출을 염두 해 두고 계신 분들은 CMA보다는 일반 예금을 선택하시는 것이 더 나으실 수도 있어요.
그러나 이자도 거의 받지 못하면서 그냥 돈을 묻어 놓고 있으시다면, CMA 상품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CMA는 어디서 판매를 할까요?
증권사와 종합금융회사에서 판매를 합니다.
가까운 증권사부터 차례차례 비교를 하시면서 어느 증권사의 CMA가 나은지, 어느 종합금융회사의 CMA가 나은지를 꼼꼼히 따져보시고 결정하세요.
모든 투자는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모든 돈을 한 번에 다 담으려하지 마라" 입니다.
이것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는 말과는 상당히 달라요. CMA를 경험해 보고 싶다면, 모든 돈을 CMA 계좌에다가 한 번에 집어넣지 마시고 일부만 넣어 수익성을 살핀 다음 나머지 돈을 차례차례 옮기시라는 말입니다.
투자는 조급하면 집니다. 그렇다고 미룬다면, 투자는 당신의 옆에 있는 부지런한 사람을 더욱더 부자로 만들어 당신을 시기하게 만들겠죠.
- 어떠셨는지요? 쉼표와 마침표 그리고 ~요 라는 표현을 사용하니 좀 더 글이 가볍게 느껴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좀 더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