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야기는 대단하다] 프랑스에서 야채호빵 만들어 드신 zzoya님께 낚여 야채호빵 사먹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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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야기는 대단하다]
프랑스에서 야채호빵 만들어 드신
zzoya님께 낚여 야채호빵 사먹은 이야기
프랑스에서 야채호빵 만들어 드신
zzoya님께 낚여 야채호빵 사먹은 이야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슈퍼 플랑크톤
얼마 전에 #kr-art를 통해서 블링블링하면서도 깜찍하고 귀여우며 독특한 선과 여백의 미를 뽐내시는 zzoya님의 블로그를 봤습니다. 그리고 리스팀도 해왔죠. 프랑스에서 야채호빵 만들어 먹은 이야기
그리고 댓글을 통해 이런 대화도 주고 받습니다.
본인께서는 본인이 심심하다 하시는데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를 않습니다.
프랑스에서 야채호빵이라니?!?
그것도 수제라니?!?
그래서 며칠 지난 오늘에야 약속(?)을 지킵니다.
애석히도 야채호빵을 빙자한 야채(고기가 듬뿍 들어간)호빵은 아니지만...
뭔가 텍스처가 고무와도 같을 정도의 광택을 보여주는 조금 못미더운 야채호빵이었지만 그래도 간접적으로나마 야채호빵 섭취 욕망을 달성해봅니다. 냠냠냠.
모든 이야기는 대단하다
이야기를 풀어나감에 있어서 내 글은 재밌지 않다라든지 어떻게 글을 쓰면 좋을지 모르겠다라든지 고민들을 많이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여러분들의 일상 이야기, 그냥 써내려간 일상조차도 저에게는, 다른 누군가에게는 '이야기'입니다.
그것도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죠.
꼭 스팀잇에서의 글쓰기가 전문적이어야 하고, 나눔의 이야기여야 하고, 자신의 스킬을 보여야만 하는 공간은 아닙니다. 일기인들 어떻습니까? 내가 즐겼고, 누군가가 재밌어 해줄 수 있고, 그걸로 또 다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딱 좋은 정도 아닐까요?^^
장담컨데 이 글을 접하게 되실 '누군가'는 또 조만간에 '야채호빵'을 사드실 겁니다.
이렇게 저는, 우리는 경제활동에 한 몫 했습니다. ㅎㅎ
귓볼 떨어져나갈 만큼, 한파로 숨을 쉬면 이가 시릴 만큼 겁나게 추운 일요일이지만 따뜻한 집에서 소중한 분들과 따뜻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상 굿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