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슈퍼 플랑크톤
필자는 컨텐츠 크리에이터이고 싶으나 '작가'도 '칼럼리스트'도 될 수 없는,
아직은 창작자로써도 여전히 '애송이'인 일개 블로거입니다.
저는 스팀잇이라는 플랫폼이 굉장히 좋습니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공평할 수 있기에 아마도 이 플랫폼에 정착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길지 않은 시간동안 스팀잇 내에서도 정말로 많은 변화들을 겪고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단순한 투자 플랫폼이 아닌 컨텐츠에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힘'이 있는 분들이 움직여주고 계시는 부분들 정말 고맙고 감사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플랫폼의 특성상 자연스레 파급력이 더욱 더 확대되리라 여겨지는 것이 바로 이런 플랫폼 살리기를 위한 많은 분들의 노력입니다.
이 파급력에 일조를 할 것이 분명히 '언론'입니다.
전체라고는 하지 못하나 부분적으로 '언론'에 몸 담고 계신 분, 아예 '언론사'가 스팀잇에 발을 들이고 있습니다. 굉장히 좋은 변화라고 여겨지는 부분입니다.
암호화폐에 부정적인 시각이 많은 한국에서 스팀잇은 여전히 아웃사이더일겁니다. 내가 아무리 좋다해도 상대방이 관심이 없으면 설득이 쉽지 않습니다. 언론들의 스팀잇 관련 기사들을 접하면 기쁘기도 하면서 한 편으로는 '모자람'을 느낍니다.
특히 '창작자', '작가' 분들을 대상으로 스팀잇의 보상에 대한 부분에만 포커스가 맞춰져서 스팀잇으로 옮겨오면 기타 플랫폼에서 들인 수고와 기다림, 열정페이로 대체해야 했던 시간들에 대한 보상을 순식간에 받을 수 있을 듯한 말씀들을 합니다. 분명히 그런 보상에 대한 '가능성'이 열려 있고 '기회'가 있는 곳임은 맞지만 이런 작가 분들을 대상으로 기사를 발행할 때는 스팀잇에서 자립할 수 있는 스팀잇의 시스템과 생태계적인 요소에 대한 이해도 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넣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좋은 얘기는 기사에서 다 해뒀으니 이런 이해도가 필요한 부분은 스팀잇에 와서 직접 경험해보면서 모자란 부분은 알아가세요는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예외는 존재할 수 있습니다. 스팀잇의 바깥 세상에서 이미 지명도가 높고 팬들이 많은 분들은 스팀잇에 갓 발을 들이더라도 정착하기까지의 어려움을 조금은 단축시킬 수 있으시겠지만 작가로써 늘 보상에 목마른 '기회'를 바라는 분들이 스팀잇이라는 환경에서 초보로써 '작가' 생활을 해나가시기에는 분명히 어려움도 있습니다.
스팀잇 역시 열정페이 기간은 존재합니다.
자신을 알리기까지 보상이라고 부를 수 없을 만한 시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보상은 늘 일률적이지 않습니다. 기복이 있기에 작가 분들도 단순히 컨텐츠만을 생산해서는 스팀잇에서의 '자립'까지 분명히 시간이 걸리고 지칠 수 있습니다.―스팀잇에서의 자립이란 스팀잇의 보상체계를 이해하고 스스로도 스티미언으로써 자립할 수 있도록 명성도(레벨)와 스팀파워 등을 높여 영향력을 부여할 수 있는 단계까지라고 생각합니다. ―스팀잇을 '아메리카 드림' 마냥 한탕 벌이로 오해할 수 있을 듯한 부족한 설명은 되려 플랫폼 발전에도 저해요소가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됩니다. 스팀잇이라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업작가로 생계를 꾸릴 수 있을 만큼 정착하실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분명히 그 환경을 구축할 때까지는 시간이 소요됨은 부정할 수가 없을겁니다.
많은 작가분들과 창작자 분들이 스팀잇이라는 환경으로 발을 들이셔서 많은 즐거움을 선사해주시는 일은 그저 반가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부족한 사전정보로 인해 '오해'가 발생해서 금세 스팀잇이라는 '플랫폼'을 등져 버리는 일은 바라지 않습니다.
창작자들에게, 신규 플랫폼으로써도 여전히 개척지라고도 할 수 있는 스팀잇이라는 이상적인 공간을 '좋게' 소개해주는 '언론사'들의 선한 파급력의 행사에는 고마움을 느끼지만 '언론사'에서도 스팀잇의 생태계에 대한 '이해'가 올바르게 선행되고 나서 보다 공정한 기사, 소개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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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width limit exeeded(대역폭 한도 초과 관련)
'bandwidth limit exeeded.' 내가 스패머? 아니면 스팀잇의 음모인가?